정선군이 한여름을 맞아 전통문화와 지역경제, 공동체 나눔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수백 년 이어온 뗏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부터 탄광도시의 밤을 관광자원으로 바꾼 야시장, 문화예술 분야의 ESG 협력,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되는 정선'을 만들어가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34회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다.올해 축제는 기존 '아우라지 뗏목축제
충북농협은 회전형 정기예금 상품인 ‘NH10년든든 회전예금’을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10년든든 회전예금’은 10년 만기의 회전형 정기예금으로 고객이 1개월 이상 3년 이내에서 원하는 회전주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전주기가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금리가 자동 적용돼 다음 회전기간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금리 변동에도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회전주기별 이자 지급과 만기 일시지급은 물론, 회전주기가 3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월이자 지급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자
남동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의 해양환경 보전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남 고성을 비롯한 발전소 인근 4개 지역에서 120여 명의 참여자가 5개월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과 환경·사회적 가치 실천에 나선다.한국남동발전은 27일 경남 고성에서 '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상생경영처장,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김영관 한국노인인
의령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옛 테니스장 일원에서 '의령군민공원 Cool Summer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 및 시설점검 시간인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와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모든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회차별 입장 인원은 오전·오후 각 500명으로 제한하며, 의령군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사전예약과 현장 입장을 병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거주용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현행 수준을 유지하되,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공제 한도를 설정하는 방향의 세제 개편안이 제시됐다.비거주 1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거주 중심'으로 세제 혜택을 재설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세제 분야 발제를 맡은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는 앞서 진행된 국민 토론과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종부세와 양도세 개편 방향을 제안했다.강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가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중 50억원어치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대상은 2026년 6월 10일 발행된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중 사채권자 더플러스어소시에이츠와 김성희가 보유한 권면금액 50억원이다. 취득 결정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취득 방법은 장외취득이다.취득금액은 50억원으로 산정 근거는 원금이며,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 취득자금 원천은
대구경북권 일반대학 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졸업 후 수도권에서 취업하거나 진학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대학이 있는 지역에 그대로 정착하겠다는 응답은 10명 중 3명 이하에 그쳐, 지역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김지하 한국교육개발원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남동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의 해양환경 보전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남 고성을 비롯한 발전소 인근 4개 지역에서 120여 명의 참여자가 5개월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과 환경·사회적 가치 실천에 나선다.한국남동발전은 27일 경남 고성에서 '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상생경영처장,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김영관 한국노인인
의령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옛 테니스장 일원에서 '의령군민공원 Cool Summer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 및 시설점검 시간인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와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모든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회차별 입장 인원은 오전·오후 각 500명으로 제한하며, 의령군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사전예약과 현장 입장을 병
삼척시가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시의회에서 나왔다. AI 시대를 선도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입지 여건에 안주하지 말고, 투자유치와 행정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양희전 삼척시의원은 27일 열린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데이터센터는 삼척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양 의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AI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에 뛰어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