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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방진단 기술로 유럽 시장 뚫었다

3시간전
한국전력이 인공지능 기반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기술 수출을 넘어 국내 전력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K-전력 진단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사업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국전력은 현지시간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 전력설비 전문기업 MR사와 전력설비 예방진단솔루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계약 규모는 134만달러로 한전 단일 기술이전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에 이어 주말까지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청약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지난 15일 성황리에 문을 연 이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당일은 물론, 첫 주말을 맞은 16일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주말을 맞아 내 집 마련을 위해 나선 3040세대 젊은 부부부터 쾌적한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그리고 비규제지역의 프리미엄을 눈여겨본 투자자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내부 유니트와 모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남양주시 다산동에 일원에 건설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총 518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51㎡와 59㎡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배정호수는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및 주거약자 46세대로 구성돼 있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이어야 하며, 소득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백운밸리 A1BL에 조성하는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동, 총 414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59㎡ 336세대 ▲74㎡ 78세대로 구성된다.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시세대비 낮은 임대가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하다.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청약통장 유지도 가능하다. 취득세·재산세 부담이 없고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 기간도 유지할 수 있다.교통 호재도 예정돼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
통상 야적퇴비속의 질소, 인 등 조류 영양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녹조발생을 부추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정부가 야적퇴비 방치 단속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계절관리제 첫 시행과 연계해 6월 중순까지 야적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한강, 낙동강, 금강 등 전국 주요 하천 수계를 대상으로 전개한다.기후부는 올해 야적퇴비 관리 시기를 2월부터 11월까지 확대했다.이모작 농가를 고려해 9~1
온디바이스 AI 인프라가 데스크톱 시장의 핵심 구매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칩셋 내부에 인공지능 연산 전담 장치를 갖춘 시스템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해상도 영상 편집, 3D 그래픽 렌더링, 생성형 AI 프로그램 구동 등 프로세서 전반의 자원을 다각도로 활용하는 작업 환경일수록 AI 연산 효율이 생산성을 크게 좌우한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연산 대역폭과 그래픽 퍼포먼스를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 '카메라, 멩두'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일정별로 순차 접수하며, 7월 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배경이 된 1981년 동김녕리 신굿의 기억과 김수남 작가의 사진 기록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담형 토크 프로그램과 큐레이터 투어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담형 토크 프로그램은 사진 속 신굿의 당사자인 서순실 심방과 민속학자 황루시 교수가 출연해, 전시의 배경이 된 1981년
48분전
강화군은 강화의 대표 국가유산인 ‘5진 7보 54돈대’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은 강화의 모든 진·보·돈대를 대상으로 보존·관리와 보수·복원, 활용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착수했으며 내년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강화군은 앞서 지난해 광성보, 초지진, 덕진진, 용진진, 갑곶돈대 등 지정문화유산 19개소를 대상으로 기본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한데 이어 올해는 전체 진·보·돈대를 아우르는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선다.군은 이번 용역
충북 진천소방서는 지역 기업인 동서식품과 협업해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국민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시리얼, 캔커피, 국산차 등 생활밀착형 제품의 외부 포장박스를 활용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하루 약 90박스 규모의 생산제품 외박스에 ‘4대 테마 맞춤형 화재예방 문구’가 삽입된 홍보형 스티커를 부착해 전국 각 배송지로 출고하고 있다. 4대 테마별 화재예방 문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전기·가스 화재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삼성역 구간 공사의 철근 누락 의혹과 관련 만약 시장이 되면 '공사 중지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오전 MBC 에 출연해 "좀 늦어지더라도 안전하지 않으면 사상누각 아니겠습니까. 일단 중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만약에 제가 시장이었다고 하면 벌써 초기에 보고가 됐을 것"이라며 "이랬을 경우 현장 점검 후 공사를 중지시키고, 관계 기관이 모이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해결 방법을 찾고, 보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 레스토랑 ‘호빈’에서 ‘KB골든라이프 골든데이즈 가정의 달 다이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이벤트 미션을 모두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됐다. 총 17만여 명이 응모한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과 동반가족이 참여했다.특히 금융 혜택을 넘어 미식과 건강이라는 비금융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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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에 대한 국민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탄소중립이나 친환경 차원을 넘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되는 분위기다.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2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에너지 국민인식조사'에서 국민들은 에너지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가장 우선 고려해야 할 요소로 '전력공급 안정성'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국가 에너지 안보'가 뒤를 이었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 인공지능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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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된 노화 치료 분야에 뛰어들었다.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 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 핵심 자산의 경매 낙찰을 통해 관련 기술 자산 및 권리를 확보하고, 노화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산 도입은 노화의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의 일환이다. 노화를 단순한 생리
2시간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21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102개 공시대상기업집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제도 및 연동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원사업자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하도급대금 지급 수단별·지급 기간별 지급금액,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조정기구에 관한 사항을 전자공시시스템에 반기별로 공시해야 한다.하도급대금 공시제도는 하도급대금 지급 실태를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원사업자의 자발적 대금 지급 관행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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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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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4일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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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정당·후보자 기호, 후보자등록 마감 뒤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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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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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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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충령탑 위패봉안식 거행
충남 계룡시는 21일 엄사근린공원 내 충령탑에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안식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패봉안, 헌화 및 분향, 추모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안식에서는 전상군경 4위의 위패가 새롭게 봉안됐으며 봉안자의 계급과 존명이 새겨진 석판은 충령탑 위패봉안실에 안치·보존됐다. 한편 계룡시 충령탑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계룡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2007년 6월 엄사근린공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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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홍보’ 추진
충북 진천소방서는 지역 기업인 동서식품과 협업해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국민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시리얼, 캔커피, 국산차 등 생활밀착형 제품의 외부 포장박스를 활용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하루 약 90박스 규모의 생산제품 외박스에 ‘4대 테마 맞춤형 화재예방 문구’가 삽입된 홍보형 스티커를 부착해 전국 각 배송지로 출고하고 있다. 4대 테마별 화재예방 문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전기·가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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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조 위장배당이다" … 삼성전자 주주단체 '소송전' 채비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가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이 위법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주운동본부는 21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회자 자택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세전 영업이익에 12%를 적산·할당하는 노사 합의는 위법하다"며 "주주총회 결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법률상 무효"라고 주장했다.단체는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을 비준·집행하는 이사회 결의가 상정되면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위법행위 유지청구권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주주운동본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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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좌읍 해상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제주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38분쯤 제주시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 ㄱ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함께 조업 중이던 해녀들에 의해 구조된 ㄱ씨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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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역 ‘5진 7보 54돈대’ 종합 정비계획 수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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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강화의 대표 국가유산인 ‘5진 7보 54돈대’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은 강화의 모든 진·보·돈대를 대상으로 보존·관리와 보수·복원, 활용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착수했으며 내년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강화군은 앞서 지난해 광성보, 초지진, 덕진진, 용진진, 갑곶돈대 등 지정문화유산 19개소를 대상으로 기본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한데 이어 올해는 전체 진·보·돈대를 아우르는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선다.군은 이번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