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2분기 주인공으로 문화예술과 김우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달 29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2022년 1월부터 시작된 ‘행복배달통’은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의 대표적인 행사로, 평소 묵묵히 일하며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되는 직원에게 소정의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업이다.이번 분기 주인공으로 선정된 김 주무관은 현재 문화도시 조성, 충주문화관광재단 지원, 목계별신제 등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특히 김 주무관은 문화도시 조...
충남도는 25일 아산 온양온천역 2층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올해 ‘충남 청년인턴 사업’ 및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공공기관과의 현장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도내 기업·공공기관 49곳과 참가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2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면접 결과 매칭에 성공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현장에서 연계가 성사되지 않은 청년과 기업은 추가 연계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피해 면적도 20㏊를 넘어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9곳, 피해 면적은 20.54㏊로 늘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농가 수는 84.5% 수준이지만 피해 면적은 104.6%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9농가 4.53㏊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어 청주 11농가 3.18㏊, 충주 9농가 2.8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충북 청주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당구 방서동 단재로 일원 1.9㏊ 구간에 `단재로 연결숲' 을 조성했다.시는 16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수목 식재, 보행로,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등을 조성했다.시는 도시 기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00억원을 들여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시바람길숲은 △외곽 산림을 이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녹지의 디딤확산숲 △하천·가로변을 잇는 연결숲으로 구성된다.앞서 시는 지난해 방서수변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공약 실행 방안 마련에 착수한 가운데 생활자원회수센터와 트램 등 일부 핵심 공약을 둘러싼 현실적 제약 요인이 많아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가장 까다로운 현안 중 하나는 현도 생활자원회수센터 신축 계획의 재검토 건이다.이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폐기물 관련 시설의 집적화를 제기하며 재검토 의지를 밝혀왔으나 공무원들은 사업 재검토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시는 내구연한이 지난 휴암동 재활용 선별시설을 대체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규모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을 두고 "감개무량하다"면서도 정부에 견제구를 던졌다.정부가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기업을 후방에서 조용히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반도체 메모리설계실 연구보조원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첫 고졸 출신 삼성전자 여성 임원'에 오른 전문가 입장에서 내놓은 고언이었다.양 최고위원은 30일 SBS라디오 에 출연해 "제가 2016년 1월 정치권에 영입돼서 4월 광주에 출마하지
제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AI 기반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 ‘AI CFO’의 핵심 기술인 미래 자금흐름 예측 AI 모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기업의 ERP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융합해 현금 유입·유출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로, 제주은행·더존비즈온·테크핀레이팅스 3사가 협력해 추진 중인 ‘AI CFO’ 서비스의 핵심 원천기술이다.매출·매입 예정 등 기업 내부 경영 정보와 금융 정보를 통합 분석해 향후 자금 부족 또는 과잉 가능성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제주은행은 이번 출원을 통해 AI 기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글로벌 단체로부터 '재생에너지 전환 100%' 검증을 받았다. 2021년 국내 뷰티 업계에서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데 이어 2025년 국내 민간 기업이 이뤄낸 첫 성과다.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 운영기관 '더 클라이밋 그룹'에서 글로벌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공식 검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2020년 5% 수준이던 재생전력 전환율을 매년 높여 아모레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충무공전서』에 기록된 통제영 거북선과 전라좌수영 거북선의 구조 및 기능 체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15세기부터 제작된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개량·실용화하여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 격퇴와 해양 방어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군포대야미 A1블록 378호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A1블록은 총 378호 규모로,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로 공급된다.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는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하는 유형으로, 실제 거주하며 주거 여건 등을 살펴본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초기 주거비 부담도 낮출 수 있다.임대조건은 ▲55A 임대보증금 8561만 4천원, 임대료 약 64만 7천원 ▲59A1~59C2 평균 임대보증금 9599만원, 평균 임대료 약 70만 2천원이다. 분양전환가격은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 감사로 드러난 정기주차권 관리 부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정기권을 무효화하고, 발급 규모도 절반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인천공항공사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기주차권 운영 개편 계획을 발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상주직원 정기권 3만여건을 모두 무효화하고 기존 대비 50% 이내로 발급하는 것을 목표로 신규 신청을 받기로 했다.공사 직원에게 발급하는 정기권은 기존 3,500매에서 400매로 약 88%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정기권 발급 요건인 '업무상 필요성'은 '업무상 반
국세청이 농협중앙회를 대상으로 대규모 비정기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조사요원 100여명이 넘는 인원을 투입해 세무·회계 자료 확보에 나서면서 조사 배경과 향후 조사 범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 조사요원 130여명을 투입해 세무·회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비정기 특별세무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23년 정기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이번 조사는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조사로 확인되고 있다.서울지방국세
소 농장 만연 '가장 많은 진단'…번식장애·폐사·유량 감소까지 ‘보이지 않는 전파자' 지속감염우 관리가 방역 성패 좌우 법정전염병 지정 앞둬…국가 차원 청정화·공동방역 긴요 소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범 질병은? 구제역, 브루셀라, 우결핵 등 법정 가축전염병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많은 수의전문가들은 주저없이 소바이러스설사병(BV
한화그룹이 마침내 인적분할을 공식화했다. 내달 15일 임시 주주총회 정식 안건으로 올랐다.우선 존속회사인 ㈜한화는 방산·조선·금융에 집중한다. 분할신설회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비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5개 계열사를 자회사로 둔다.예견대로 한화가 3형제 중 막내인 김동선 사업군만 따로 떼는 형태다.자연스레 시장에서는 '지배구조 재편'과 '후계 구도 구체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읽는다.한화그룹 측은 "존속회사는 방산·조선·에너지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군포대야미 A1블록 378호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A1블록은 총 378호 규모로,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로 공급된다.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는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하는 유형으로, 실제 거주하며 주거 여건 등을 살펴본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초기 주거비 부담도 낮출 수 있다.임대조건은 ▲55A 임대보증금 8561만 4천원, 임대료 약 64만 7천원 ▲59A1~59C2 평균 임대보증금 9599만원, 평균 임대료 약 70만 2천원이다. 분양전환가격은 ‘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규모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을 두고 "감개무량하다"면서도 정부에 견제구를 던졌다.정부가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기업을 후방에서 조용히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반도체 메모리설계실 연구보조원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첫 고졸 출신 삼성전자 여성 임원'에 오른 전문가 입장에서 내놓은 고언이었다.양 최고위원은 30일 SBS라디오 에 출연해 "제가 2016년 1월 정치권에 영입돼서 4월 광주에 출마하지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제156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이 30일 오전 7시 메종글래드 제주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이날 포럼에는 도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초빙교수이자 전 한국교통연구원장을 역임한 오재학 원장이 ‘모빌리티 대전환 시대, 제주 교통혁신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오재학 원장은 강연에서 "제주는 전국 최초 전기차 보급 정책 추진과 스마트그리드, 사용후 배터리 산업 기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충무공전서』에 기록된 통제영 거북선과 전라좌수영 거북선의 구조 및 기능 체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15세기부터 제작된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개량·실용화하여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 격퇴와 해양 방어에
제주지식재산센터는 오는 7월 8일 오후2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올해 하반기 첫 공익변리사 '무료 변리상담'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무료 상담에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소속 양지순 변리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5회 무료변리상담을 통해 도민 19명을 대상으로 28건의 지식재산 상담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4회에 걸쳐 해당 월 둘째주 수요일에 무료변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도내 기업,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기술·디자인·브랜드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