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2우주센터 건립 공모에 나서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됐다. 우주항공청은 6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공모 중인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우주항공청은 한국 우주산업 발전의 기반 강화를 꾀하고 재사용 발사체 운용과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 연구개발·제작·시험 평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제2우주센터를 오는 2034년까지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제2우주센터 유력 후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