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18일 주포면 보령리 일원에 조성된 주포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및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파크골프 동호인,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주포파크골프장 개장을 축하했다. 주포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생활체육시설로, 총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관리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2024년 실시설계용역을...
충남 청양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구축하고 맞춤형 복지플랜을 도출하기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첫발을 전격적으로 내디뎠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아동·노인·장애인·다문화 등 각 분야 실무분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TF팀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대비 약 9.8% 증가한 5조 1,193억 7,429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교육위는 추경안 심사에 앞서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예산현액 총 5조 479억 6,500만 원 중 세출결산액 4조 8,512억 7,200만 원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
해마다 수백만 명이 찾는 충남 보령의 해수욕장들이 올여름도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1932년 개장한 동양 유일의 패각분 해수욕장으로 길이 3.5km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서해안 최대 피서지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데다, 매년 여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도 올해 제29회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더욱 끌어모을 전망이다.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농심이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식 축제를 무대로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알린다. 지난해 영국 랜드마크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에서 진행한 신라면 글로벌 캠페인에 이어, 올해는 세계적인 미식 트렌드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도 신라면의 매력을 선보이며 현지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이달 17일부터 21
제주지역 학부모와 교사들이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제주특별자치도 학부모회장연합회는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보호자와 교사가 함께하는 '2026 톡톡 학부모와 교사의 길라잡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호자와 교사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학교 학부모회장과 교장·교감, 학부모회 담당교사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특강과 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18일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결원은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유치 및 청약 업무 등을 일부 위탁받아 수행한다.임금근로자가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보장 체계’를 갖춘 것과 달리 소기업·소상공인은 퇴직금 또는 퇴직연금에 준하는 제도적 보호가 부족한 실정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7년 출범한 공적제도로, 폐업이나 사망 등 생계 위협으로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분야 기술 역량 확보에 나선다.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석탄화력발전설비를 보유한 전력 생산 공기업이다. 다양한 발전설비 운영 경험, 현장 기술력을 토대로 전력공급의 큰 축을 담당한다.서명식은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석탄화력발전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19일 '실력있는 강력한 민주당' 깃발을 들고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말과 행동이 다른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는 서울시의회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오세훈의 대권가도'로 수단화된 서울시를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바꿔놓을 비전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말과 행동이 다르고 선언과 현실이 다른 오세훈 시장
충북농협은 최근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진행된다.행사기간동안 우수한 기후 여건 속에서 재배돼 단단하고 맛이 좋은 내수농협 출하 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올해 양파는 작황이 좋아 품질이 매우 우수하지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출하 시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양파 소비가 확대
인천의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요양병원에서 잘못 배출한 환자의 다리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의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나섰다.이헌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19일 기자브리핑에서 " 의료법을 하루 종일 들여다봤으나 처벌 조항을 찾지 못했다"며 "의사협회, 보건복지부, 변호사 자문을 거쳐 법 위반 여부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신체 일부는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 선별 작업 중 발견됐다.관련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적응증 확장, 생산 자동화 등 신약 개발의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 도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자체 개발 플랫폼부터 AI로봇 도입 등 제약 산업 전반에 걸쳐 AI를 활용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신약 개발은 평균 10년 이상 소요되고 임상으로 이어지기까지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 임상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어 신약 도입까지는 실패율도 높다.하나의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선 ‘표적’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찾고 신약 후보인 ‘리드 화합물질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이 낙석 방지시설 보수 공사 등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출입 통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기간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관음사 탐방로 내 낙석방지책 훼손 구간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전면 교체 공사에 따른 조치다. 해당 구간은 별도 우회 탐방로를 마련하기 어려운 곳인 만큼, 세계유산본부는 공사 기간 중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19일 오전 10시 55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맨홀 안에서 작업하던 60대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8m 깊이의 맨홀 안에서 작업자들을 발견해 구조했다.구조 당시 이들은 의식이 희미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경찰과 소방은 맨홀 안에서 청소 작업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18일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결원은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유치 및 청약 업무 등을 일부 위탁받아 수행한다.임금근로자가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보장 체계’를 갖춘 것과 달리 소기업·소상공인은 퇴직금 또는 퇴직연금에 준하는 제도적 보호가 부족한 실정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7년 출범한 공적제도로, 폐업이나 사망 등 생계 위협으로
넷마블은 신작 ‘SOL: enchant’가 18일 출시 후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국내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SOL: enchant’는 지난 18일 낮 12시 출시 이후 약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에 오르며 양대마켓을 석권했다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19일 '실력있는 강력한 민주당' 깃발을 들고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말과 행동이 다른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는 서울시의회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오세훈의 대권가도'로 수단화된 서울시를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바꿔놓을 비전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말과 행동이 다르고 선언과 현실이 다른 오세훈 시장
한국세무사회는 오는 6월 24일 「세무사법」 세무사 광고 기준 및 세무대리 오인 광고 금지 규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세무대리 오인 광고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삼쩜삼⋅토스⋅세이브택스 등 세무플랫폼에 광고의 즉각 시정과 세무사 광고기준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19일 발송했다.세무사회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세무사법 개정이 통과한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세무플랫폼에 공문을 발송했으며, 「세무사법」 제20조 제3항 및 제12조의7이 2026년 6월 24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위반 시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