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가 28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교육 정상화와 중도·보수 진영 단일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충남교육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기초학력, 교권, 학교폭력, 교육격차 등 산적한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와 책임 있는 리더십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지난 20일 “지역에서 더는 학생들을 길러 서울로 보내는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정착형 진로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 성정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충남교육대혁신 소상공인 및 이동노동자 자녀가족 간담회’에서 “중학과 고등학교부터 실제 기업과 공공기관 프로젝트 경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실생활 문제 해결은 프로젝트형 교육과 지역 기업·대학 연계형 교육이 시급한데도 충남교육은 그동안 방관형 관리자에 머물렀다”며 “이제라도 산학연계·창업교육·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충남 천안지역 전직 시의원들과 지역 원로들이 지난 22일 충남교육 변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에는 류평위 전 천안시의회 의장, 서용석 전 천안시의회 부의장, 정세진, 허전, 서용석, 이홍기, 장상훈, 최윤구, 이종익 전 의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충남교육은 더 이상 정치와 이념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과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현장교육전문가가 교육감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또 지난 12년간 이어진 전교조 중심 교육 체제 속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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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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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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