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농특산물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에서 수도권 소비자와 만난다.구미시는 다음 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동안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열고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의 수도권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역 농산물 판매전을 넘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가스공사 노사는 상생 선언을 통해 재무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26일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대구에서 이혼 후 다시 함께 생활하던 전처를 말다툼 끝에 목 졸라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4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23일 오후 대구 달서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40대 전처 B씨의 목을 졸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대한 국회 예결위 질의 응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창업일보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7일 열린 국회 예결위에서 대·중소기업, 정규·비정규직, 성별 임금격차를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핵심 문제로 제기했다. 고용노동부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로드맵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성과 여성 사이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주요 정책 과제로 제기됐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업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금융과 디지털, IT 분야를 비롯해 고졸 인재까지 모집 분야를 확대하면서 청년층의 금융권 취업 기회를 넓힌다.IBK기업은행은 지난 28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선발하기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채용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고졸인재 전형이 하반기 공채에서 새롭게 마련됐다.입사지원서는 오는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대로 연접 구간의 방음벽 설치 민원과 관련한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경기도에 공식 공문을 발송하는 등 협의에 나서고 있다.현재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업 준공을 위해서는 법적 소음기준 충족을 위한 방음시설 설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연접 3개 단지 주민 전자투표 결과, 참여 세대의 96.1%가 경관 훼손 및 조망·일조권 침해 등을 이유로 조경형 방음 수림대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반면, 3.9
제주에서 실종됐던 장 모씨가 3개월여 만에 숨진채 발견되고 그 과정에서 경찰의 부실대응이 확인되며 전국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과 관계없이 제주에 대한 혐오를 키우는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있다.유튜브와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등에는 '제주도는 실종의섬', '제주도에서 매년 1000여명이 실종된다', '제주에서 인신매매단이 활동하고 있다'는 등 게시글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장씨 실종사건을 접수한 A경장이 연락이 닿지 않았음에도 연락이 닿은 것 처럼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고, 이후에도 계속 연락이 닿지 않은 가족들이 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8일 공단 본사에서 지역사회ESG협의체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인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인턴들에게 다양한 공공기관의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가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
대구 동구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난 27일 팔공산 동화사 내원암 일원의 산사태 우려 지역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이나 지반 침하 등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즉시 보완·정비하는 등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산사태는 짧은 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복구보다 예방이 먼저”라며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 점검을 강화하여 구민의
카카오게임즈가 장기간 이어진 신작 공백으로 힘든 실적 구간을 지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분기부터 신작 출시를 본격 재개하고, 약 860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게임사 인수까지 모색하며 반등 채비에 나선다.31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2분기 매출은 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30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게임 매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뚜렷한 신작 성과가 없었던 것이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열리는 기획전 ‘확장팩: 아티스틱 리서치’는 예술가의 작업 과정에서 이뤄지는 ‘아티스틱 리서치’라는 개념에 집중한다. 직역하면 ‘예술적 연구’ 정도로 풀이되는 개념은 각종 자료수집과 문헌분석, 현장조사 등 창작과정에 수반되는 예술가의 연구로 통용된다.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금융과 디지털, IT 분야를 비롯해 고졸 인재까지 모집 분야를 확대하면서 청년층의 금융권 취업 기회를 넓힌다.IBK기업은행은 지난 28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선발하기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채용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고졸인재 전형이 하반기 공채에서 새롭게 마련됐다.입사지원서는 오는
제주에서 실종됐던 장 모씨가 3개월여 만에 숨진채 발견되고 그 과정에서 경찰의 부실대응이 확인되며 전국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과 관계없이 제주에 대한 혐오를 키우는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있다.유튜브와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등에는 '제주도는 실종의섬', '제주도에서 매년 1000여명이 실종된다', '제주에서 인신매매단이 활동하고 있다'는 등 게시글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장씨 실종사건을 접수한 A경장이 연락이 닿지 않았음에도 연락이 닿은 것 처럼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고, 이후에도 계속 연락이 닿지 않은 가족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