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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양돈농협, 혹서기 대비 사료 첨가제 지원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여름철 양돈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료 첨가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기온 상승 등 혹서기에 대비해 양돈농가의 생산성을 유지하고 돼지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원 농가에 사료 첨가제를 공급해 농장 경영에 실질적인 도...
강원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4일 속초양양축협 대회의실에서 제4차 협의회를 열고, 도내 축산업 주요 현안과 축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예방 대책과 하반기 축산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신동훈 회장은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서귀포시 표선면 한마음농장에서 생산한 한우가 2026년도 국가 공인 한우 보증씨수소로 선발돼 제주의 여섯 번째 보증씨수소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한마음농장은 2010년 한우 육종농가로 지정된 이후 2015년, 2019년(KPN1283·KP
축사도 민간거점소독시설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축장과 사료공장, 가공공장 등 일반 산업 시설에 국한돼 있는 민간거점소독시설 대상에 축사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단순히 민간거점소독시설 대상에 축사를 명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전담 인력 배치에서부
한국양봉농협은 지난 7월 21일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야생화꽃꿀과 밤꿀, 특수밀원 벌꿀의 수매가격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벌꿀 생산 추이를 비롯해 국내외 벌꿀 수급 상황, 시장 여건, 농가 경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품목별 수매가격을 결정했다. 특히 아까시꿀
농촌진흥청은 닭 체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의 특징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작동하도록 하는 핵심 조절인자를 규명하고, 이를 형광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시생식세포는 초기 배아 발달 단계에서 형성돼 성장 과정에서 정자와 난자로 분화하는 세포다. 연구진은 원시생식세포 관련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핵심
우진비앤지는 젖소용 케토시스 예방 보조사료 ‘케토나인’에 대해 3개년 현장실증 사업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받았다. 우진비앤지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케토나인’을 상용화했다. 케토시스는 분만 전후 ‘전환기’에 체지방이 과도하게 분해돼 간 대사에 과부하가 걸리고 불완전 연소된 케톤체가 체내에 축적되면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평창군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후,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살기 좋은 평창'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매매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부터 농촌형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전국 규모 하계 전지훈련 유치까지 군민의 삶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높이는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평창군은 지난 7월 29일, 경찰과 함께 관내 숙박업소와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성매매 알선 등 불법행위 여부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관련 법령
정부가 시가 32억 원 이상의 초고가 1주택 소유자와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늘리되, 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 비과세 기준은 현행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상향하는 ...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산토끼노래동산 물놀이터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토끼노래동산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을 맞아 물놀이 시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단원들은 물놀이터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종 안전사고 사례를 안내하며 이용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또한 입수 전 준비운동 하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기, 보호자는 어린이 안전관리에 각
기장로타리클럽과 ㈜바이오포트코리아가 부산 기장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기장군에 따르면 기장로타리클럽과 바이오포트코리아는 지난달 27일 군청을 방문해 740만원 상당의 음료와 과자 등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상환 기장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비트코인이 8월 말까지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폴리마켓에서 63%로 높아진 가운데, 도지코인 공동창업자 빌리 마커스는 이에 한숨 섞인 반응을 보였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커스는 X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에 'sigh'라고 짧게 답했다.마커스는 X에서 '시베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그가 반응한 게시물은 비트코인이 8월 말까지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59%로 제시했다. 이후 기사 작성 시점에는 이 확률이 63%로 올라갔다.마커스는 최근
건강한 식생활과 자연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효의 원리와 효소의 특성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발효효소관리사가 새로운 생활·식품 분야 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발효식품을 만드는 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원료의 선택부터 미생물의 작용, 발효 과정, 숙성 상태, 보관과 위생관리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이 자격 과정의 핵심이다.발효는 미생물이 식품 속 성분을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온도와 습도, 발효 기간, 원료의 상태에 따라 맛과 향, 품질이 달라진다. 발효효소관리사는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된장·고추장·청국장·식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영화 의 TV 버전인 KNN 특집 다큐멘터리 이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TV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와 은 제목과 상영 형식은 다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주택의 종합부동산세가 오르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10억 원으로 제한된다. 또 종부세와 양도세를 산정할 때 보유 기간에 적용하던 공제를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바뀐다.정부는 3일 주택 수에 따른 종부세 세율의 직접적인 차이를 없애고 가액이 중심이 된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일원화하는 계획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현재 1·2주택은 세율이 0.5∼2.7%로 3주택 이상보다 낮게 돼 있지만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 없이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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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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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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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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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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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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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밥 한 끼”달성군의회 배식 봉사
1시간전
달성군의회는 3일 북부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 시간을 가졌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를 직접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의원들은 배식 활동 후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복지관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곽동환 의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척 걱정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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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5 1분기 출하 160만대로 감소… 2026년도 메모리는 확보
소니그룹의 2026년도 1분기 PS5 출하량이 160만대로 줄었다. 다만 소니는 2026년도 판매 예정 물량에 필요한 메모리는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 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소니그룹은 7월 31일 실적 발표에서 이같이 공개했다.PS5 출하량은 전년 동기 250만대에서 감소했다. 반면 플레이스테이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억2500만계정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00만계정 늘었다. 6월 기준 역대 최고치다. 다만 분기 전체 총 플레이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4% 줄었다.게임·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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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유니콘 절반 이상 논문 실적 0건…연구 공개는 소수 기업에 집중
AI 유니콘 기업 절반 이상이 동료심사 논문이나 프리프린트 형태의 연구 결과를 한 건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스탠퍼드대 의대 존 이오아니디스 교수 연구팀은 1998년부터 2025년까지 존재한 AI 유니콘 기업 317곳의 과학 문헌 기여도를 분석했다.연구팀은 이들 기업과 관련된 학술 논문과 프리프린트를 검색한 뒤, 기업 소속 연구자가 제1저자나 최종저자로 참여한 사례만 추려 조사했다. 최종 데이터셋에는 동료심사 논문 1389건과 프리프린트 688건이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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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 이상·다주택 '핀셋 증세' 그친 세제개편안…시민사회 "기대 못 미쳐"
정부가 시가 32억 원 이상의 초고가 1주택 소유자와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늘리되, 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 비과세 기준은 현행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상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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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경북 울진군의회는 3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4일 까지 10일 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 발언에서는 김정희 의원이 농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