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축협 조 성 래 조합장 농촌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사람은 줄고, 학교와 가게가 문을 닫고, 버스 노선마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이제 농촌의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반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라는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협의 통폐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역 농·축협의...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토종닭 나눔, 11년간 지속 후원 공로 인정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천시 표창을 받았다. 문정진 회장은 3일 경기 이천시청 소통큰마당에서 열린 ‘2026년 9월 월례조회’에서 이천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문 회장이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 이천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토
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 개최 자가진료·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등 근본 제도개선 선행돼야 전국 수의사들이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반대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은 3일 농협중앙회장을 전체 조합원이 직접 선출하고, 법 시행 이후에 선출되는 중앙회장에 대해 1 회에 한해 연임을 허용하는 농협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농협법은 농협중앙회장을 중앙회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철현 의원의 개정안은 농협중앙회장을 전체 조합원이 직접 선출해 농협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8월 20일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개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암소개량과 사양관리 기술을 공유해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축산경제 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 이반이 예사롭지 않다.4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9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7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찍었다. 부정 평가는 최고치로 치솟았다.핵심 지지층인 호남과 40~50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과 연령층에서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50%를 웃돌았다. 중도층에서도 민심 이반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정부의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과 대통령의 도덕성 및 재판 회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제주 실종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행위가 여전한 가운데, 제주시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성숙한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4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현황을 보면 3363건·3억 5914만 원에 달한다.최근 3년간 집계 현황에서도 2023년 9278건·10억 2114만 원, 2024년 5102건·5억 1376만 원, 2025년 4491건· 4억 6305만 원으로 위반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위반 사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화성특례시 봉담읍 동화리에서 높이 약 10m에 이르는 보강토 옹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규모 옹벽이 붕괴한 만큼 추가 붕괴 가능성과 시설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사고 신고는 지난 3일 오후 8시경 119를 통해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사유지 안에 설치된 옹벽 일부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사고 직후 관계 부서를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와 안전띠 설치, 위험구간 차단, 주변 통행 관리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최근 강우로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비대면 중고차 구매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홈배송 ZERO’ 이벤트를 진행한다.KB캐피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KB차차차 홈배송 이용료와 배송 탁송료를 전액 면제하는 홈배송 ZER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KB차차차 홈배송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본 뒤 최대 4일간 직접 이용해보고 최종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고객은 실제 운행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를 원하지
애니모션텍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3회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한 초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애니모션텍은 초정밀 모션제어와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장비와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특히 고속·고정밀 모션제어 기술과 레이저 미세가공 기술을 결합한 자체 솔루션을 통해 첨단 제조산업의 생산성과 가공 정밀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00억 달러를 넘어 동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6월에 이어 역대 2위다. 경상수지는 2023년 5월부터 39개월 연속 흑자다. 2000년대 이후에는 2019년 3월까지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는 2330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8억20
산업용 프린터 제조기업 에이루트가 큐리어스볼티지 제삼차기관전용사모투자에 대한 지분을 246억6967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에이루트는 2024년 5월 30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해당 사모투자 합자회사에 일반조합원으로서 155억원을 출자한 바 있다. 이번 처분은 2026년 9월 4일 큐리어스볼티지 제삼차기관전용사모투자로부터 임시조합원 총회 개최 통보 공문을 수령한 데 따른 투자자금 회수 건으로 기재됐다.처분금액 246억6967만원은 투자원금에 투자수익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신임 사무처장에 한상호 대전시당 사무처장이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한상호 사무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와 노동대외협력국을 거쳐, 지난 2025년 1월부터 대전시당 사무처장을 맡아왔다.
한상호 신임 사무처장은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같은 여당이 아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여당다운 여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구 계명대학교여성학연구소가 지난 2일 ‘2026년 성평등진흥 유공’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쾌거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성평등가족부 주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성평등진흥 유공 포상 49점이 수여된 가운데, 계명대 여성학연구소는 여성학 교육과 연구의 제도적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