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생육 저하 등 농업 현장 피해가 커지고 있다. 농협은 재해자금 3000억 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피해 예방에 나선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국산우유 소비 확대를 위한‘어르신 국산우유 지원사업’권역별 홍보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은 부산 서구노인복지관과 전주 덕진노인복지관에 국산 유제품 1,000개 전달을 시작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어르신 국산우유 지원사업을 향
창원시축협 조 성 래 조합장 농촌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사람은 줄고, 학교와 가게가 문을 닫고, 버스 노선마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이제 농촌의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반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라는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협의 통폐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역 농·축협의
경남 밀양시는 25일 김해시 농협 관계자들이 밀양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이강희 NH농협 김해시지부장, 김병일 김해시조합운영협의회장, 권태원 NH농협 밀양시지부장, 강정환 밀양시조합운영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양 지역의 상생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해시와 밀양시 농협은 2024년과 2025년 각각 1,000만원씩 상호기부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기탁 규모를 1,500만원으로 확대해 3년 연속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25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진원과의 이번 협약으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공급 확대 ▲종자 생산·보급 전문가 양성 ▲사료작물 종자 생산·보급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조사료 자급률
농협이 여자프로골프대회 현장에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렸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경기 포천시에서 열린 ‘제48회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米밥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농협은 대회장을 찾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쌀국수와 쌀 도너츠, 쌀 크룽지, 식혜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과 컵과일을 제공했다. 골프대회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쌀이 밥뿐 아니라 여러 형태의 식품으로 활용될 수
농협경제지주와 농협하나로유통이 8월 27일부터 이틀간 경남 거제시 벼·포도 농가에서 전사적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투입돼 토사와 각종 부유물을 걷어내고 물에 잠겼던 비닐하우스를 정비했다. 거제시는 8월 중순 사흘간 900mm가 넘는 기록적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태다.농협은 31일 자료를 내고 이 같은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공개했다. 이번 복구에는 농협경제지주와 농협하나로유통이 함께 참여했다.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중앙회의 경제사업을
농협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는 ‘농심천심운동’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농협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창립 제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선교 국민의힘 간사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 조합장, 농협 임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
교실에 활기를 불어넣기 전, 교직원들이 먼저 든든한 아침밥으로 하루를 열었다. 농협 칠곡군지부가 지난 7일 칠곡교육지원청을 찾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생활 밀착형 특강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 농협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인 ‘칠곡할매 프리미엄 쌀’을 교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바쁜 일상에 지치기 쉬운 교직원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유익한 실무 교
22시간전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3일 충북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회원 조합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농업통상 현안과 농자재·농산물 가격 문제를 비롯한 주요 농정현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4일 이 같은 워크숍 개최 사실을 알렸다.이번 워크숍은 후계농업경영인 출신 조합장들이 농업·농촌·농협의 발전 방향과 농정 현안을 함께 짚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농협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농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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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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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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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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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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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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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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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제로 음료의 시대, 무엇을 마실 것인가
마트의 음료 코너가 '제로'로 뒤덮였다. 콜라와 사이다는 물론이고 이제는 소주까지 제로를 내건다. 설탕을 뺐다니 반가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껏 마셔도 되는 것일까? 설탕을 뺀 자리에 무엇이 들어왔는지를 함께 보아야 한다. 먼저 가당음료, 곧 설탕이 든 음료가 왜 문제인지부터 짚자. 액체로 마시는 당은 포만감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열량과 혈당을 빠르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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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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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30년 산업 기반 바탕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반드시 유치"
원주기업도시에서 147개 기업이 참가한 2026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열렸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4일 SNS를 통해 지난 30년간 자생적으로 성장해 온 원주의료기기산업이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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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