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강원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165억원 투입… 역대 최대 규모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조기에 청정지역으로 회복하기 위해 본예산 76억 원과 추가 확보한 산림청 재해대책비 80억 원, 시군 자체예산 9억 원 등 총 165억 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감염목 등 제거 6만 본, 예방 나무주사 657ha, 수종전환 방제 560ha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에 확보한 재해대책비는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어선 구축과 국가 선단지 방제 등 국가 방제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결과...
강릉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도시이자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26일, 강릉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경제·관광·문화교육·농어업복지 등 4대 분야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시는 올해를 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연설에서 지난 2025년을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양양군의회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날 본회의에는 이종석 의장을 비롯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계획과, 건설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등 주요 부서의 업무 추진 현안에 대한 질의와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도시계획과 업무보고에서 박광수 의원은 인구1리 군관리계획시설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해당 구간이 전선지중화 사업 승인도 받은 만큼, 공사를 병행 추진하는 사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 제작 입문과정–강원영화학교'의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성장 경로 체계화이번 모집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강원영화학교와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개편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모로, IP 기획 – 제작 입문 – 제작기술 실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출발점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수업성장지원가와 유치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자율장학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장학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장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장학의 방향 탐색 △수업 성장을 돕는 코칭 전략 △뇌과학 관점에서의 수업 이해 △유치원 현장 자율장학 사례 분석 등 총 10차시로
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주 도내 주간 어획량은 389톤, 어획고는 39억5천만 원으로, 전주 대비 어획량은 63%, 어획고는 85% 수준으로 집계됐다.올해 1월 20일까지의 누적 어획량은 1,58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최근 3년 평균 대비 83% 수준이었으나, 누적 어획고는 1조2,584백만 원으로 전년 대비 93%, 최근 3년 평균 대비 103%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보였다.◆ 연안수온 평년보다 높아주간
1209회 로또 추첨일인 1월 31일 토요일을 맞아 로또 구매가능시간 및 추첨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로또 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
김재욱 기자 = 안동시의회는 3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
새해 들어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글로벌 광폭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에 이어 인도에서 모디 총리와 만나 협력 사업을 논의하는 등 단기간에 지구 반 바퀴 거리를 넘나드는 보폭을 밟고 있어서다. 회장직에 올라선지 3개월여 만에 리더십 공고화에 주력하고 있다는 목소
겨울철 기록적인 적설량을 기록 중인 울릉도에서 산행 중 다리를 다쳐 고립됐던 60대 관광객이 소방 당국과 지역 주민의 헌신적인 공조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 31일 울릉119안전센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9분께 경북 울릉군 북면 미륵봉 7부 능선 인근에서 하산하던 관광객 A씨가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하자, 그간 급등하던 금값이 하루 만에 11% 넘게 폭락했다.시장은 워시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중시하는 ‘매파’ 성향으로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금과 은 등 안전자산에서 빠르게 이탈했다. 달러는 반등했고, 미 증시는 약세로 돌아섰다.30일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장중 한때 1.1%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이며 0.43% 내린 6939.03에 마감했다.다우지수는 0.36%, 나스닥은 0.94% 각각 떨어졌다. 테슬라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한중 양국 청년들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중수교 34주년 기념 제5회 한중청년사진미술대전’을 오는 2월 3일부터
1시간전
토요일인 31일 인천과 경기지역은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차츰 오르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인천과 경기 전역의 아침 기온이 2월 1일까지 영하 10도 안팎으로 매우 춥겠다고
1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통화정책의 수장인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했습니다. 대대적인 금리 인하를 압박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경제 철학을 공유할 인물을 낙점함에 따라, 향후 미국의 통화 기조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31일 미국 정관계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는 최고의 연준 의장이 될 적임자이며 국
전공에서 간판으로, 10년간의 회귀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대학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이었을까. 진학사가 정시 지원 수험생 1,649명을
올해부터 K리그1 22세 이하 선수의 의무 출전 조항이 완화, 사실상 폐지된다. 지난 시즌 U-22 의무출전으로 많은 경기에 뛰었던 최병욱은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들어봤다.최병욱은 30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진행한 와의 인터뷰에서 "U-22제도 폐지가 더 의욕을 생기게 했다"며 "경기에 뛸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병욱은 "외국인 감독님이 새로 오시면서, 훈련 프로그램 등이 작년에 비해 많이 바뀐 것 같다"며 "감독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것도 이제 더 명확한 것 같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이동수 씨 별세
◆ 이동수 씨 별세, 이광석·이종성씨 부친상=25일 오전,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실 3호,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장지 대명공원묘원 272-4444.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답게 꿈을 브랜딩하라!’···KB라스쿨 특강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KB라스쿨’ 참가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비교과 특강을 했다고 26일 밝혔다.‘KB라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 통합 어려워 하는 김에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미팅홀에서 ‘부울경 행정통합’ 추진 시점으로 6·3 지방선거 전을 제시했다. 선거 이후 통합을 추진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배민, AGE20S,소휘 효소, 컷슬린" 등 1월 31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전체 문제+정답![총정리]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배민'등의 퀴즈를 제시했다.토요일인 1월 31일 오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배민'관련 문제는 "배달의민족 배짱할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국회 영결식장으로 들어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1일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사회장 영결식이 마련된 국회의원회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시와 손잡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김재욱 기자 =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산시는 1월 30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2026년 주요업무보고' 청취...소관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위원회 회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 겨울산 만만히 보다 ‘식겁’”... 60대 관광객, 주민·소방 공조로 극적 구조
겨울철 기록적인 적설량을 기록 중인 울릉도에서 산행 중 다리를 다쳐 고립됐던 60대 관광객이 소방 당국과 지역 주민의 헌신적인 공조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 31일 울릉119안전센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9분께 경북 울릉군 북면 미륵봉 7부 능선 인근에서 하산하던 관광객 A씨가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