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가 대전을 대표하는 동네책방 ‘다다르다’와 함께 신영복 10주기를 추모하는 팝업 기획전 ‘다시, 처음처럼’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연다.신영복 선생은 개인의 존재를 넘어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더불어숲’을 이루고자 했으며, 서화 ‘처음처럼’과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강의’, ‘담론’ 등은 사후에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돌베개는 신영복 10주기를 맞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영복 선생이 남긴 말과 글 그리고 철학을 다시 환기하는 것은 물론, ‘필자는 죽고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한다는 선생의...
현대자동차 대표 다목적 차량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 ‘더 뉴 스타리아 EV’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현대차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이다.더 뉴
전 세계 젊은 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WePlay가 한국의 초인기 IP ‘잔망루피’와의 한정 컬래버레이션을 공식 발표했다.‘잔망루피 따끈따끈 힐링타임’을 주제로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WePlay 유저들에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감성 힐링이 어우러진 핑크빛 겨울 파티를 선사하게 된다.톱 인기 IP 입점, 힐링계 ‘인기 스타’가 전하는 따뜻한 겨울잔망루피는 잔망스러운 성격과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팬을 사로잡은 한국의 인기 네트워크 IP 캐릭터다. 특히 젊은 유저들에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웰다잉 전문가 정지승 교수가 다섯 번째 저서 ‘죽음을 배우면 삶이 반짝인다’를 펴냈다고 밝혔다.이 책은 크게 ‘제1장 자신을 깨우는 묵직한 고백’에 41편, ‘제2장 떠난 후에도 나로 남는 것’에 42편, ‘제3장 수많은 후회들, 그리고 그 너머’에 40편, ‘제4장 아름다운 여행길’에 40편 등의 테마로 편집됐으며 모두 163편의 시와 수필이 실려 있다.정지승 작가는 ‘프롤로그 1’을 통해 “‘나는 누구였을까’,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죽음이 내 앞에 찾아온다면 후회 없이 맞을 수 있을까’라는 질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국가보훈부가 주최하고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가 주관한 2025년 보훈테마활동 ‘디지털로 다시 만나는 광복 1945’의 일환으로 진행된 ‘1945 광복 디지털콘텐츠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공모전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립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고 광복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독립운동가와 광복의 순간을 주제로 웹툰과 캐릭터를 창작하며, 디지털 세대의 시각으로 역사와 예술을 연결한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대회는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설립 이래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청도군은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금천면 건강마을 21개리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하여 건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제공으로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능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사필귀정으로 규정하며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은 13일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을 요청한 데 대해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형사 범죄를 넘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사안이라고 평가했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필귀정"이라며 "역사의 심판정에서도 현실 법정에서도 내란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군사 반란 사례를 언
12·3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는 무기징역을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겐 징역 20년을 구형했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케이뱅크는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케이뱅크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주주 친화적인 공모 구조를 마련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6000만주이며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8300원에서 9500원이다. 공모희망가 상단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조원 수준이다. 최대 공모금액은 5700억원이다.케이뱅크는 국내외 주요 인터넷은행을 비교회사로 선정해 공모희망가를 산정했다. 한국의 카카오뱅크와 일본의 라쿠텐뱅크를 비교회사로 선정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결심 공판에서 사형이 구형됐다.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결심공판에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법부와 입법부를 장악해 장기집권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라며, “비상계엄은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으로 규정하고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요청했다.내란 특검은 “국제사회에 신뢰를 떨어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계명문화대학교가 2025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참여대학 12개교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해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 등
청도군이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목표로 설치·운영 중인 노인복지기금이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 청도대남병원장례식장 엄순애 대표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노인복지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엄 대표는 이번 기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