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전
미래 육류 주제…지속가능한 축산·첨단 육가공 기술 논의 세계 최대 규모의 식육과학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72회 국제식육과학기술대회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ICoMST는 세계 각국의 식육과학 연구자와 축산·식품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
내달 3~5일 음성축산물공판장서 50농가 74두 경합 우수 개체 발굴·개량 촉진…한우 경쟁력 강화 기대 대구·경북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한우능력평가대회가 다음 달 막을 올린다.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지역 최초로 ‘제1회 2026 대구경
나눔축산운동본부와 대한양계협회가 공동으로 중복을 앞둔 지난 21일 서울지역 무료급식시설 8곳에 목우촌 삼계탕 1천인분을 전달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이어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인 오세진 축단협회장,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 장승수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삼계탕 배식
강원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4일 속초양양축협 대회의실에서 제4차 협의회를 열고, 도내 축산업 주요 현안과 축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예방 대책과 하반기 축산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신동훈 회장은
한국양봉농협은 지난 7월 21일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야생화꽃꿀과 밤꿀, 특수밀원 벌꿀의 수매가격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벌꿀 생산 추이를 비롯해 국내외 벌꿀 수급 상황, 시장 여건, 농가 경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품목별 수매가격을 결정했다. 특히 아까시꿀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서귀포시 표선면 한마음농장에서 생산한 한우가 2026년도 국가 공인 한우 보증씨수소로 선발돼 제주의 여섯 번째 보증씨수소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한마음농장은 2010년 한우 육종농가로 지정된 이후 2015년, 2019년(KPN1283·KP
세바코리아는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HIGH-QUALITY PIGLETS, 세바 장 건강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바코리아가 내놓고 있는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에코포크 시가 ▲포세리스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작업자 또
3시간전
한화시스템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대기뢰전’ 시연을 통해 해양무인체계 전체 라인업을 선보였다.한화시스템은 AI 기반 자동기뢰탐지체계를 중심으로 자체투자·개발 후 지난 6월 첫 진수한 ‘30톤급 전투용 무인수상정’, 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 수중탐색용 자율무인잠수정,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 초연결 네트워크와 다수·다종의 무인체계를 동시에 통제할 수 있는 지휘통제 기술을 선보였다.최근의 전쟁 양상인 기뢰 및 드론과 같은 ‘비대칭 전력 위협’의 대응책으로, 아
'2026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초등부 '혹씨'조, 중등부 '허허허허허균'조, 고등부 '와락 놀람쪄잉'조가 대상을 차지했다.3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2026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공고 이후 전국 520개 조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지역예선을 거친 48개 조가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은 '2026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세브란스병원이 전공의 수련체계를 역량 중심 교육으로 전면 개편한다. 기존 도제식 교육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책임·교육전담지도전문의 제도와 맞춤형 평가 시스템을 도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두대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더 강한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동풍이 불면서 산맥을 넘은 공기가 고온·건조해지는 푄현상이 확대돼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역의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기상 당국에 따르면 3일에는 백두대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푄현상은 바람이 산을 넘는 과정에서 수분을 잃고 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으로, 최근 영남 지역의 폭염 강도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날 주요 지역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광주 39도
효성중공업이 2분기에도 변함없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7000억으로 10%, 영업익은 2600억으로 60% 상승했다. 3분기 전망은 매출 1조8000억 11%, 영업익은 2900억 30% 높게 올려잡았다.더할나위없는 실적에 시장의 평가는 더 후하다.3일 오전 기준 효성중공업은 25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23조가 넘어 코스피 30위권이다.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예상 PER는 47배에 달한다. 2027년 예상실적 기준 추청 PER도 30배에 달한다.하지만 증권가를 중심으로 이
20시간전
의령군이 오태완 군수의 6.3 지방선거 공약인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50만원을 이달 초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의령군에 따르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7월 31일 오후 2시,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1년 앞두고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다짐한다.이번 기념행사는 대회 개막 365일 전을 맞이해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충청권 4개 시도와 조직위원회가 하나 되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김 차관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대한축구협회 사유화' 논란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한 기업 오너의 비정상적인 협회 운영 방식과 도덕적 해이가 적나라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축구협회 부적정 겸직 및 횡령·배임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형사 고발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
우리는 열대의 바닷가를 떠올릴 때 흔히 새하얀 백사장과 야자수를 그리지만, 정작 육지와 바다가 몸을 맞대는 열대·아열대 해안선의 진짜 주인공은 짠물에 뿌리를 담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출장길 '전북 기업 미팅룸'된 용산역 라운지…이용객 18.5% 증가
상반기 이용객 4019명·회의실 334회…수도권 비즈니스 거점 역할 전북기업 계약 성과 384억…2018년 이후 누적 이용객 3만5000명 서울 출장 때 회의 공간을 찾거나 거래처를 만날 장소를 고민하는 전북 기업인들에게 용산역 비즈니스 라운지가 사실상 '수도권 사무실'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상반기에만 380억 원이 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병윤 예천군수, '선거법 위반' 영장실질심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가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 출석했다. 안 군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지역 언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서울·수서 고속열차 하루 7회 늘어난다…9월 1일부터 운행 확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예매…서울·수도권 접근성 개선 기대 경북 포항과 서울·수서를 오가는 고속열차가 오는 9월 1일부터 하루 7회 늘어난다. 포항 시민들의 수도권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납 유형별로 맞춤형 대응"…전주시, 체납관리단 구성 4개월간 활동 돌입
전북 전주시가 체납된 지방세에 대해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전주시는 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체납 징...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천군, 별빛 아래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DMZ국제음악제' 열려
연천의 한여름 밤이 클래식 선율로 물들었다. 연천군은 지난 31일 백학자유로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 여름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가 14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4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