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공천 일정을 확정했다.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 여론조사를 거쳐 예비경선 후보를 결정한 뒤 본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국민의힘은 9일부터 11일까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했고 10일부터 11일까
국민의힘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12명의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3차 회의를 열고 12명의 단수 추천 후보를 발표했다.단수 공천자를 보면 제주시지역에서는 ▲윤용팔 ▲김황국 ▲강경문 ▲강재섭 ▲이남근 ▲김원찬 등 6명이다.서귀포시지역에서는 ▲강충룡 ▲오현승 ▲이정엽 ▲조훈배 ▲현경주 ▲현기종 등 6명이다.용담1·2동 선거구의 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들간 갈등이 `뒤죽박죽'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윤갑근 예비후보는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와 맞물려 뒤늦게 공천을 신청한 김수민 예비후보를 `절차를 벗어난 후보'라고 직격했다.윤희근 예비후보는 선거활동 재개와 함께 김 지사와 후보를 사퇴한 조길형 전 충주시장의 경선 합류를 요청했다.조 전 시장이 경선에 합류시 후보직을 사퇴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혔다.김수민 예비후보는 자신의 공천신청에 대한 여론 악화를 의식한 듯 “김 지사의 법원 가처분신청이 인용될 경우 후보를 사퇴
그동안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당에서 유력한 두 후보를 컷오프하면서 국민의힘 후보 공천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일요일인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미의힘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대구시장 경선 후보를 유영하·윤재옥·추경호·최은석 국회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국회의원 등 6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공천에서 배제됐다.이 위원장은 "이진숙 후보와 주호영 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6·3지방선거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중 보령과 부여의 후보를 단수추천하기로 결정했다.또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7곳 지자체 단체장 선거 경선 후보를 발표했다.도당에 따르면 이번 공천과 관련한 면접은 지난 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고 13명의 공천관리위원들이 면접에 참석했다.이날 발표에서 먼저 단수추천 후보자로는 보령시장 이영우, 부여군수 김민수 후보가 각각 추천됐다.공주시장에는 김정섭·임달희 경선, 당진시장 김기재·송노섭 경선, 서천군수 유승광·전익현 경선,
3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지방선거를 90일 남긴 5일,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경남지사 후보를 확정했고, 국민의힘은 경남지사 후보를 포함해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민주당은 지난달 경남지사 후보 면접에 단독으로 참석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이날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김 후보는 “경남에 내려가겠다”고 밝히며 전날 지방시대위원장을 사임했다.지방시대위원회는 5일 자로 김 위원장 사임을 처리한다.그는 지난해 12월 경남도청이 있는 창원시에 아파트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6인 경선 체제로 후보를 압축했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보수의 심장인 대구가 멈추면 보수 전체가 멈춘다”며 “이번 공천은 대한민국 정치 전체를 살리는 선택이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관위는 대구시장 후보군 가운데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위원장, 김한구 후보를 컷오프하고,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등 6명을 중심으로 경선을 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때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단체장 후보를 내기 위해 추가 공모를 한다고 11일 밝혔다.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오후 제2차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공관위가 최근까지 진행한 1·2차 공모에는 기초단체장 후보로 36명이, 광역·기초의원 후보로는 각각 43명, 165명이 도전장을 냈다.민주당에 특히 험지로 여겨지는 의령군·창녕군·합천군에서는 단체장 후보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시군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이날 추가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룰에 관심이 모아진다.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으로 4월 2~4일 본경선, 4월 8~10일 결선 투표를 예고했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조만간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를 발표하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 3명이 경선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본경선은 예비·조별 경선 없이 ‘원샷 경선’으로, 권리당원 50%와 도민 여론조사 50% 득표율을 합산한다.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실시된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총국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문대림 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문대림 46%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5%,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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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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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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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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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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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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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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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W 안팎 태양광으로 마을당 연 1억원 이상 안정 수익 구조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공약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 200개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별로 500킬로와트에서 1메가와트 이하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발전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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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번진 종량제 봉투…전북도 “150일분 확보”에도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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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