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에서 윤건영 현 교육감에 맞설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김성근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이 추대됐다.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단일후보 선정 여부 및 방식을 논의한 끝에 운영규약에 따른 의결 절차를 거쳐 김 전 부교육감을 단일후보로 확정했다.앞서 추진위는 단일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강창수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장이 후보를 사퇴하자 긴급 집행위원회와 대표자 회의를 열었다.추진위 측은 이날 오후 도교육청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 예상자 중에서는 현 윤건영 교육감이 타 후보군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KBS청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2026년 신년 충북도민 여론조사’ 충북교육감 선거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4%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진보성향의 김성근 전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진균 전 충북교원단체 총연합회장은 각각 5%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조동옥 전 한국산학연협회장 1%였다.‘지지하는
속보=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자와 보수단체 간 대립이 법적 공방으로 비화하고 있다.`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가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추대한 김성근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은 13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추대 과정과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등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단일후보 추대의 모든 과정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아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합
오는 6월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불거지는 등 벌써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올해 교육감 선거는 보수성향인 윤건영 현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최근 진보 진영 후보가 잇따라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다자구도가 형성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김성근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을 추대한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 등 7개 보수성향 단체는 12일 “추진위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2026년 병오년 시작과 함께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들의 출판기념회가 봇물.송기섭 진천군수와 김성근 진보교육감 추대후보, 서승우 전 대통령실 비서관,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이 이달 중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예정.출판기념회 첫 주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북지사 출마가 유력한 송기섭 진천군수. 송 군수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청주시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대한민국에 행정표준을 제시하다' 출판전시회를 연다고 최근 발표. 이날 송 군수는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김성근 전 충북 부교육감이 내년 6월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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