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의 주택 건설 지표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공급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준공 물량이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미분양 물량은 여전히 해소되지
지난해 4분기 금융기관의 기업대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대출이 늘었지만 건설업 대출 감소가 이어지면서 전체 증가폭은 줄어든
중부뉴스통신 = 작년한해 서울 시내 도로를 오간 차량은 전년보다 1만 대 줄어든 평일 하루평균 983만 5천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년째 지속적으로
1개월전
한국양봉농협은 지난 2월 26일 대전 선샤인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제65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의 총사업 규모는 전년대비 984억원이 늘어난 3조4천805억원 추진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0억원이 줄어든 총 40억2천100만원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근호 양봉협회장, 한
지난해 인천지역에서 구조된 유기·유실동물 수가 4500마리대로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구조된 유기·유실동물은 총 4581마리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5639마리와 비교해 18.8% 줄어든 수치다. 이 가운데 개가 2
코로나 이후 인천 취업시장에서 청년층 주요 진입 경로인 경영·사무·행정직 취업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인문·사회계열 대학 졸업자들의 대표 직종인 만큼 관련 청년 일자리 기반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채용 공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접어들며 인천 기업에서도 구인 소식이 이어
현대자동차가 지난 2월 국내 4만7008대, 해외 25만952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동월 대비 5.1% 감소한 총 30만652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와 해외 판매는 각각 17.8%, 2.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먼저 현대차는 지난 2월
국내 30대 그룹이 올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진용을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있다.특히 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하던 관료 출신 비중은 줄어든 반면, 실제 경영 현장을 아는 재계와 기술 전문가들이 상뇌이사 자리를 꿰찼다.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신규 사외이사 추천은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가 보통주 10대 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이번 감자는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같은 액면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 비율은 보통주 기준 90%이며, 보통주 감자 대상 주식 수는 1993만4862주로 제시됐다.자본금은 감자 전 110억7492만3500원에서 감자 후 11억749만20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감자 전 2214만9847주에서 감자 후 221만4984주로 줄어든
모빌리티 솔루션·물류 자동화 회사 에이텍모빌리티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에이텍모빌리티의 2025년 매출액은 642억7676만3286원, 영업이익은 61억7064만5077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매출액 1041억8249만3058원, 영업이익 78억6990만9361원과 비교해 각각 38.3%, 21.6% 줄어든 수치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6억8453만8859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196억7697만8755원 대비 96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명배, 성불사 예방… “새로운 도약 이룰 것”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소백산 하북면 소재 성불사를 찾아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서의현 큰스님을 예방하고, 구미시의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한 고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임 예비후보는 서의현 큰스님께 평소 품어온 시정 철학을 설명하며, “불자이자 화쟁 행자로서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된 현재의 구미 시정을 화합의 장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재 구미시는 많은 혼란 속에 처해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이 일구신 근대화의 자부심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한, 작년 수주 1조6024억 ‘역대 최고’… 짠물 경영도 통했다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하나인 ㈜서한이 건설경기 불황을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액 달성 등 독보적인 경영 성적표를 내놓으며, 퀀텀 점프를 실현했다. 서한은 31일 대구 수성구 본사 그랜드홀에서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수주 1조6024억원, 매출 6451억원의 영업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수주액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625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36% 급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31억원에서 28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크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HXD화성개발, 김창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하나인 HXD화성개발이 31년간 시공·관리·영업을 두루 섭렵, 건설 현장의 메커니즘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정통 화성맨’을 새로운 수장으로 발탁했다. 31일 HXD화성개발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구 북구 침산동 본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창희 토목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HXD화성개발을 이끌게 된다. 김 신임 사장은 영남대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1994년 입사 이래 31년간 현장 시공·관리 및 수주 영업 등 업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대규모 ‘미래성장 프로젝트’ 본격 가동
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웨이, 주총서 사명 ‘트리니티 항공’ 변경 확정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 항공’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출발한다.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주식회사 트리니티 항공’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 온 티웨이가 창사 이래 가장 큰 변화인 ‘새 이름 찾기’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 항공’은 향후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