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기금을 포함해 총 18억 1,3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노후 슬레이트 철거부터 석면 피해자 구제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다.국비 지원을 통해 주택 및 부속 건축물의 슬레이트 해체·제거 비용을 가구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계획 물량은 총 373동이다.시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