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최근 국민의힘 관련 사건을 담당했던 서울남부지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앞서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각각 제기한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담당했다.국민의힘 당 윤리위원회는 배현진 의원에게 SNS에 아동 사진을 올려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징계를 내렸지만 배 의원은 정면으로 반박했다.배 의원은 자신에 대한 징계의 실제 이유는 아동 인권이 아니라 당 지도부가 지방선거의
강성수 인천지방법원장이 16일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체 위원회의에서 강성수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서울대 법학과를 나온 신임 강성수 위원장은 사법시험 37회, 사법연수원 27기 출신이다.그는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지법·부산지법·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판사를 거쳐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춘천지법·의장부지법·서울중앙지법·서울남부지법·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장을 지내고 지난달 9일 제34대 인천지방법원장으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 효력 정지가 법원에서 인용되면서 같은 처지인 이범석 청주시장의 중앙당 재심에 어떤 유불리로 작용할지 주목된다.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는 김 지사가 중앙당을 상대로 한 `공천배제 효력정지' 신청에 대해 지난 달 31일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잘못이 있다며 후보자 배제 결정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법조계에서는 객관적 합리성과 타당성을 상실한 공천 심사 효력은 인정할 수 없음과 동시에 정당의 정책적 판단으로 경선 참여자를 배제할 수 있는 자율성도 인정한 양면적 판단이라고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이 4자 구도로 확정된 가운데 법원의 23일 김영환 지사의 컷오프 가처분 신청에 대한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23일 오전 10시40분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심문한다.컷오프에 반발해 삭발까지 한 김 지사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컷오프 전후로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당협위원장에게 연락을 취했고 이는 김 전 위원장 공천을 염두에 두고 자신을 컷오프 한 정황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인용 여부에 따라 경
국민의힘이 법원의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을 결정을 받아들일지 주목된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지난달 31일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자신을 배제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김영환 지사가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렸다.법원의 김 지사 가처분 신청 인용에 국민의힘은 즉각 항고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 때문에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을 받아든 김 지사가 경선에 복귀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우선 법원 결정으로 김 지사의 경선 후보
법원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내린 징계의 효력을 정지하라고 결정했다. 당내 인사를 상대로 한 윤리위 징계가 잇따라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당 지도부의 판단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20일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윤리위가 내린 ‘탈당 권유’ 처분의 효력을 본안 판단 전까지 정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국민의힘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의 효력이 법원 결정으로 정지되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하는 양상이다.지도부와 친한계 간 충돌에 더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둘러싼 노선 갈등까지 겹치면서 제1야당 내부 균열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전날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재판부는 국민의힘이 징계 사유를 충분히 심의하지 않은 채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판단했다.이 결정으로 배 의원은 당원권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직장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1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일환으로 단양고등학교에 학교 발전기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단양고 교장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동일 회장은 “단양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원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승룡 교장은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