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는 28일 국회운영개선소위원회를 열어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심의·의결했다.개정안은 패스트트랙에 오른 안건의 심사 기한을 상임위는 60일,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는 30일로 각각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패스트트랙 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이후 열리는 첫 본회의에 상정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현행 국회법에서는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면 상임위 180일, 법제사법위원회 90일, 본회
공무출장에 배우자나 가족을 동반해 공적 예산을 남용하는 관행을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22일 공무출장을 계기로 사적 이해관계자에게 국가 예산이나 공적 자원이 지원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공무출장 과정에서 공직자가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자에게 국가 예산과 공적 자원 등을 제공하거나 제공받게 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는 내용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공무출장을 빌미로 한 사적 지원이 제도적으로 차단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정비할 핵심 법안으로 꼽히는 클래리티 법안이 의회 휴회를 앞두고 막판 협상에 돌입했지만, 실제 연내 통과 가능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상원은 휴회 전 남은 일정 안에 법안 처리를 추진하고 있지만, 표 계산과 핵심 쟁점 조율이 변수로 남았다.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 상원은 8월 휴회 전 마지막 일정인 7일까지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본회의 일정에는 해당 법안이 아직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가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완전히 폐지됐다. 이제 검사는 경찰에 보완수사나 재수사를 ‘요구’할 수 있을 뿐, 직접 수사하지 못한다. 혹자는 이번 개정
8월 23일까지 수사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21일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
장기간 활용되지 않고 방치된 폐교를 청년창업과 주민공동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경북
대형 물류센터와 공장·창고 등 건물별 화재위험을 등급으로 나눠 평가하고, 그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시설을 보수·보강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또 위험물 취
범죄 이력이 있는 배달라이더의 취업 제한을 기존 종사자까지 확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이는 플랫폼 기반 배달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이용자 안전에 대한
중부뉴스통신 = 정부·지자체가 농어촌 마을공동체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원하도록 한 법안이 국회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 법안이 30일 국회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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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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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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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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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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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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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몬,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률 100% 달성…285만주 전량 청약 완료
코넥스 상장사 로지스몬이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100% 완료했다고 4일 공시했다.청약 대상은 로지스몬 기명식 보통주이며 발행방법은 일반공모 유상증자다. 청약대상자는 일반투자자로, 청약일은 2026년 8월 4일 하루 동안 진행됐다.청약 결과 발행예정주식수 285만1459주에 대해 해당 청약주식수 285만1459주가 접수됐으며, 청약주식수 285만1459주로 청약률 100%를 기록했다.1주당 모집가액은 154원이며, 공모금액은 4억3912만원이다. 청약금액 역시 4억3912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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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뭄 대응 지자체 인식·공감 능력 높여야
최근 경남에서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은 기후위기를 제대로 겪게 만든다. 이른바 기후 재앙이라 할 수 있는 기후위기는 지구 평균 기온 상승으로 말미암아 물 부족,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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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고지도로 만난다…포항서 ‘한국령 독도’ 특별전
독도와 관련한 역사적 인식과 지도 표기의 변천 과정을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포항에서 열린다.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이 마련한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포항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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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최대주주 정광호 측 주식등 보유 비율 24.51%p 감소…담보처분권 행사에 따른 반대매매
OLED 제조 장비 기업 야스의 최대주주 정광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2.08%로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도이며, 채권자의 담보처분권 발생으로 담보처분권 행사에 따른 담보주식 일부 매각으로 인한 장내매도 및 일반매도가 변동 사유로 기재됐다.정광호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8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8만366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0일 대비 319만9831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2.08%로, 24.51%포인트 감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