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수출농가 역량강화에 나섰다.상주시는 지난 25일 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구미사무소 주관으로 ‘2026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 요건 교육’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배와 포도 수출 농가
3D프린팅 전문기업 링크솔루션이 장비 판매를 넘어 ‘공장 수출’ 단계로 사업모델을 확장하며 글로벌 제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9일 링크솔루션 보고서를 내고 "3D프린터 판매에서 스마트 파운드리 사업으로 진화한 데 이어, 3D프린팅 솔
행복을 연구하고 감정을 가르치는 사람은 언제나 평온할 것이라는 믿음은 착각이다. 감정은 지식에 복종하지 않는다. 감정 조절에 실패하면 '행복 전문가'조차 우울의 문턱을 넘는다. 성과와 행복의 세계는 이 불편한 진실을 자주 외면해 왔다.성과는 능력의 결과가 아니라 감정 관리의 산물이다.
현대제철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을 대비해 유럽 현지 고객사 대상 밀착 대응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독일·체코·슬로바키아를 방문해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CBAM 및 EU 통상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정부 승인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전북도는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두 번째 하계올림픽 국내 개최를 목표로 한 유치 구상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이번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026년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내 만 65세 이상 농업가구는 1만5801가구로 전체 농가의 52%를 넘는다. 청년 농업인은 2014년 3943호에서 2023년 851호로 급감했다.심화되는 농업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농협 제주본부는 '정부협력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전년보다 4개 많은 16개 농협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내국인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