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는 현장 근로자가 스스로의 안전을 결정하고 보호하는 핵심 권리인 ‘작업중지권’을 능동적 행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8일 서울 금천구 소재 사단법인 안전보건진흥원과 ‘세이프티 파트너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 교육 전문가다.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자 3대 권리 보장’ 기조에 발맞
속보=충청타임즈가 단독보도해온 아르바이트생 ‘음료 3잔 횡령 고소 논란’과 관련,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본보 보도 이후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고용노동부의 조사까지 압박해오자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선 모양새다.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카페 점주 A씨는 전날 변호인을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A씨와 다른 지점 점주 C씨는 한 언론을 통해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며 공식 사과했다.하지
속보=본보가 단독보도한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율량동 소재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 횡령죄 고소 논란과 관련, 해당 카페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이 드러나 고용노동부의 정밀조사를 받게 됐다.1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 따르면 청주지청은 지난달 31일 해당 점주가 운영하는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A카페 사업장을 불시 방문해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계약서 필수 기재 사항이 누락된 사실을 확인했다.현행법상 근로계약서에는 근로시간, 휴게시간, 휴일 등 기초적인 근로조건이 반
충북 청주시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1억원을 들여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에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임금체불·산재, 체류·행정, 생활 분야 등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통·번역 지원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패스트트랙’ 체계도 구축한다.이밖에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인구는 2021년 대비 32% 증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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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가 ‘철강산업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지원에 따른 고용안정 종합대책이 시행된다.인천시는 13~15일 진행된 고용노동부 서면 심의에서 철강산업의 심각한 위기를 인정받아 동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국비 40억원 지원을 전제로 고용안정을 위한 ‘인천 철강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인천 철강산업 버팀이음’의 주요 내용은 ▲임금체불 근로자 긴급생계 지원-동구 내 체불 근로자 300명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 지급 ▲재직근로자 생활안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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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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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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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전재수와 양강 대결 성사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확정됐다. 박 시장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맞서게 됐다. 1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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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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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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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은 집단소송법안 소급 적용 조항 반대 입장 아냐"
한 신문이 14일 집단소송 소급적용? 소비자원조차 ‘반대’...與 “상반기 통과”라는 기사를 통해 "여권이 추진 중인 집단소송법안의 소급 적용 조항에 한국소비자원이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소비자원은 집단소송법의 적용 시점에 대해 ‘법 시행 후 최초로 행해진 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분부터 적용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정부 발의안에 명시된 부칙 조항 ‘법 시행 이전에 생긴 사유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에도 적용한다’는 소급 방침에 반대한 셈이다."고 하자 한국소비자원이 반대 입장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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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분부터 불공정한 도급 관행 바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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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통합 개발' 공약
1시간전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하나로 묶어 전주의 관문을 다시 짜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1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종합경기장에 들어서는 마이스 산업단지와 연계한 터미널 부지 개발 정책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터미널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얼굴이지만 전주시의 얼굴은 낡았다. 전주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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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증서 수여
서울본부세관은 4월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21개 업체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증서를 수여했다.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는 관세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 통관 등 관세 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무역 관련 업체를 말한다.하나마이크론㈜, 아디다스코리아, ㈜서흥 등 11개 업체는 새롭게 공인을 받았으며, 삼성전자㈜와 정우금속공업㈜,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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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투표 도중에 -25% 통보”…김영심,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지역구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심 예비후보가 1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의 공정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김 후보는 “3월 26일 민주당 제주도당으로부터 가산 10%가 적용된다는 안내를 공식적으로 받았다”며 “그러나 경선 투표가 진행 중이던 4월 13일 오후 6시31분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2014년 공천 불복 탈당’을 이유로 감산 25%가 적용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3월 26일부터 4월 13일까지 18일의 기간 동안 추가 심사 진행이나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