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최대 테마파크인 이월드가 올해 설 연휴 기간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액티비티’의 성지로 변신한다. 12일 이월드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역동적인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우선 이번 설 연휴 이월드의 킬러 콘텐츠는 판타지 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게임 ‘경찰과 도둑’이다. 16~18일 사흘간 매일 3차례 진행하는 이 게임은 참가자들이 경찰과 도둑으로 나뉘어 추격전을 벌이는 대규모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회당 선착순 60명에게만 허락되는 이 특별한 레이스는 ‘경보’라는 이색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캄보디아가 범죄 가담 외국인 2000명을 검거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경찰코리아전담반과 국정원의 활약 덕분이다. 경찰과 국정원을 칭찬하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 "체포된 캄보디아 스캠범죄단지 외국인 범죄자 2천명중 한국인은 0명. 요즘 보이스피싱이 조금 뜸해진 것 같지 않느냐"며 이렇게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캄보디아 등에서 발생하는 '초국가 스캠 범죄' 등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혀 왔다.이 대통령은 특히 SNS에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한
예천경찰서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은 예천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명절을 앞두고 탈북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찰과 협의회 회원
10일 오후 8시55분쯤 평택시 청북읍 일대 거즈 및 솜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근무자 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지나가던 운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4일 오전 11시19분쯤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한 2층 규모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1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17분만인 11시36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제17회 울산야구대회 우승팀이 지난 1일 모두 가려졌다. 울산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이끈 감독들과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들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개인보다 팀 전체 단합이 핵심”◇토요리그 감독상 비타돌스 조영준“연습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토요리그 우승팀인 비타돌스 조영준 감독은 “우리 팀은 단순히 경기를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장하는 팀”이라며 “선수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 전체의 단합과 진정성 있는 자세를 더 중시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그 과정이 쌓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
주택담보대출 증가의 영향으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지난해 한 해에만 1조3000억원 넘게 늘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일 ‘2025년 4분기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3조223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3142억원 늘었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1분기 992억원, 2분기 4426억원, 3분기 2522억원 각각 늘었고, 4분기에만 5202억원이 증가했다. 이같은 가계대출 증가는 주담대 증가 영향이 컸다. 지난해 울산의 주담대 증가액은 1조5138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을 넘어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저서 '안호영의 혜안' 출판기념회를 열고 반도체·AI·에너지·금융을 축으로 한 전북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2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책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지만, 산업 재편 구상을 전면에 내세운 정책 발표 성격이 짙었다. 최근 같은 장소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이원택 의원이 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