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이 지난 20일 대표발의한 빈집 정비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빈 건축물의 종합적·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도시환경 정비를 위하여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유사 법률을 통·폐합한 것으로, 빈 건축물 정비와 관련하여 국가·지방자치단체·소유자의 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빈 건축물 정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특례를 규정한 것이다.신 의원은
17시간전
국토교통부가 설계단계에서 필요한 법규 검토를 돕고, 도면의 오류와 누락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안을 10일 행정예고했다.설계도서는 건축물을 어떻게 지을지 보여주는 도면과 설명서 등의 자료를 말한다.이번 개정안은 대한건축사협회가 마련한 설계도서 품질확인 지침과 전자설계도서 작성지침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설계 단계에서 관련 법규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도면의 오류·누락을 줄일 수 있도록 한 한국건축규정 기반 설계도서 품질확인 지침,
강남제비스코가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에서 진행된 낙도마을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방수 및 외벽용 페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낙도마을의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제비스코는 마을 내 노후 건축물의 옥상 방수를 위한 '우방코트’와 외벽 도장에 필요한 친환경 페인트 '푸른솔’을 지원했다.바닷가에 위치한 도서지역은 염분과 습기, 강한 햇빛 등으로 인해 건축물의 외벽과 방수 성능이 쉽게 저하될 수 있는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내 민간 노후 건축물의 구조적 결함과 안전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하남소방서는 소방시설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신고포상제는 건축물의 대형화·복합화로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커질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신고를 통해 소방시설 등의 위반행위를 조기에 발견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감시 기능을 소방안전 관리체계에 접목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신고포상제 적용 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로, 아파트와 학교를 비롯해 문화·관광시설, 판매시설, 운동시설
용인특례시는 건축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17기 건축위원회에서 활동할 민간위원 8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올해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건축위원회는 건축 인허가와 건축물 해체 허가 등 건축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검토하는 기구다.건축계획의 적정성과 건축물의 안전성, 경관, 교통, 조경, 방재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의 품
  충북 괴산군이 군민 편의와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건축물대장 말소 등기촉탁 업무대행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건축물의 해체나 멸실로 건축물대장은 없어졌으나 등기부등본이 남아 있으면 군이 민원인을 대신해 관할 등기소에 멸싱등기를 무료로 신청해 주는 원스톱 행정 제도다. 군은 2023년 52건, 2024년 81건, 지난해 82건, 올해 현재 51건 등 최근 3년간 300여건의 멸실등기를 대행했다. 민원인은 개별적으로 법무사 등에 위임할 때 발생하는 등기 말소 수수료 등 3000만원 상당의 경제적 부담
11시간전
하남소방서는 소방시설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신고포상제는 건축물의 대형화·복합화로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커질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신고를 통해 소방시설 등의 위반행위를 조기에 발견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감시 기능을 소방안전 관리체계에 접목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신고포상제 적용 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로, 아파트와 학교를 비롯해 문화·관광시설, 판매시설, 운동시설, 의료시
울산 울주군이 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를 위한 검토 용역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 사업은 토지구획정리사업 시 임시로 부여받은 지번과 구획정리사업 완료 후 부여받은 토지대장의 지번 불일치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사업이다.울주군은 관내 특수지번 건축물대장에 대해 준공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검토해 건축물대장 정정 대상 총 446건에 대한 확정지번을 찾는 용역을 완료했다.울주군은 오는 9월부터 정정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에게 지번 정정에 대한 안내문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12번 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가다보면 6·25전쟁 당시 육군 제1훈련소 정문 지주가 도로 양 옆에 서 있다. 여기에서 대정읍내로 약 400m를 가면 오른쪽 낮은 구릉지에 강병대교회가 보인다.건축물의 사전적인 의미는 물질적인 재료를 이용해 인간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이다. 시대가 흐르면서 건축물은 단순한 주거 및 생활 공간을 넘어 도시 경관의 소중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쟁 당시 군 장병들의 정신적 위안 역할을 했던 곳이라는 점에서 지금의 교회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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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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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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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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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춘만남’ 참가자 모집
충북도는 10월17일 청주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위한 ‘충북 청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청춘남녀가 가을빛이 물드는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인연을 찾고 교류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및 1:1 대화 △명암저수지 산책 및 루프탑데이트 △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25세부터 39세 이하 미혼 청년(0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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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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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인천 제물로 홈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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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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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인천 1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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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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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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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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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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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남구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23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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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가 처음은 아니다…MS 실패에서 배운 애플의 선택
애플이 9일 공개한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듀오'라는 이름을 붙인 두 번째 사례다. 첫 번째 주인공은 2020년 출시 후 2년 만에 시장에서 사실상 퇴장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였다.■ 접는 화면 vs 갈라진 화면서피스 듀오는 애초에 '접히는 화면'을 포기한 제품이었다. 전년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가 힌지 결함과 화면 손상 논란에 시달리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대신 5.6인치 OLED 패널 두 개를 힌지로 연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