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은 19일부터 내년 4월 40일까지 제주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 ‘진실을 밝히다: 제주4·3아카이브’를 개최한다.전시는 지난 4월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4·3기록물의 등재는 제주4·3이 지역사를 넘어 국가폭력과 민간인 희생, 진실 규명의 과정을 담은 인류 보편의 기록유산으로 국제사회의 공인을 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제주4·3평화재단은 전시를 통해 희생자와 유족이 남긴 개인 기록부터 시민사회의 진상규명 활동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15일 오후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안내판’을 세웠다고 밝혔다.안내판 설치는 제주4·3 당시 도민 강경 진압을 주도한 대표 인물로 거론되는 박진경 대령이 지난 11월 국가유공자로 지정됐지만, 제주도는 박 대령의 행적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관계를 후대와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도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 안내판을 설치했다.‘바로 세운 진실’은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 등을 토대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박진경과 제주4·3의
제주4‧3평화재단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개인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약 1억7천2백만 원의 기탁금을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2025년도 기탁금은 개인 기탁을 비롯해 기업 및 단체를 포함한 각계 각층의 참여로 마련, 조성된 기탁금은 4‧3희생자 추모와 유족 장학제도를 중심으로 한 유족복지‧문화‧교육‧국내외 교류사업 등 제주4‧3평화재단의 고유목적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성과를 거두는 한편, 4‧3의 세대전승과 국제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념‧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사건 당시 도민을 상대로 강경 진압 작전을 벌인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담은 진실의 비을 설치했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15일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 도로변에 세워진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이라는 이름의 안내판을 세웠다.안내판에는 정부의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를 토대로 1945년 8월 광복 이후 정세와 4·3의 도화선이 된 1947년 3월 관덕정 경찰 발포 사건,
고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제주4·3의 역사적 사실을 담은 진실의 비이 설치된 가운데 최근 극우세력이 이곳에 4·3을 왜곡하는 현수막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15일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 도로변에 세워진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이라는 이름의 안내판을 세웠다.그런데 지난 27일 내일로미래로당과 제주자유수호청년연합 등은 ‘제주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로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당
국가보훈부가 제주4.3 학살로 이어지게 한 강경진압의 책임이 있는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면서 큰 파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에 있는 박진경 비석 옆에 그의 4.3 당시 행적을 담은 '진실'의 알림판이 세워졌다. 박진경 대령을 미화시키는 등의 역사 왜곡행위에 강력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15일 오후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서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안내판’을 세우는 행사를 가졌다. 안내판 설치는 최근 4·3 관련 왜곡 현수
제주4․3평화재단과 주한 르완다공화국 대사관,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이 9일 오전 제주4․3평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기억과 화해, 평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1948년 제주4․3의 민간인 학살과 1994년 르완다의 투치족 집단학살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공유하고, 국제 연대를 통해 인류 보편의 교훈인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앞으로 △전시·아카이브·구술 기록 등 기억·기록 교류 △평화·인권 교육을 위한 공동 커리큘럼 개발과 워크숍 운영 △비교 연구와 공동 학술대회 등 연구·학술 교
제주4.3평화재단은 올 한 해 동안 개인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약 1억7200만 원의 기탁금을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접수된 기탁 건수는 총 490건이다. 평화재단 관계자는 "4.3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관심과 연대가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4,3평화재단에 따르면 2025년도 기탁금은 개인 기탁을 비롯해 기업 및 단체를 포함한 각계 각층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조성된 기탁금은 4.3희생자 추모와 유족 장학제도를 중심으로 한 유족복지‧문화‧교육‧국내외 교류사업 등 제주4.3평화재단의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19일 오후 3시 제주4‧3평화재단 대강당에서 ‘2025년 국제 4‧3인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폭력의 해결 과정과 기억의 보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4월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4‧3의 세계화 방안을 논의하고 해외 국가폭력 해결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국가폭력의 과거 해결을 위한 노력’에서는 해외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출탬수랭 차스치해르 몽골 국가회복위원회 사무처장이 ‘몽골 국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오사카 제주4·3 국제 특별전'이 지난 17일 일본 오사카국제교류센터 갤러리에서 개막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은 재일동포의 삶의 공간에서 제주4·3의 진실과 기억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특별전은 △제주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의 과정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까지의 노력 △일본 내 제주4·3 희생자 추모와 연대의 발자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형무소에서 보내온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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