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일부 경기 지역 1700여 세무사의 요람인 4층 규모의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이 오는 10일 준공될 예정이다.지난 11일 착공식 후 본격 공사에 돌입한 인천세무사회관은 세무사단체의 상징성과 회원 편의를 최우선으로 설계한 연면적 315평의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인천지방국세청 개정에 따라 2019년 6월 중부지방세무사회에서 분리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서울 서초동 월세로 시작, 2021년 3월 현 위치의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해 입주하면서 ‘계산동 시대’를 열었다.이후 회원 수 증가에 따른 교육·회의 등 회무 공간의 부족 문제가
인하대학교는 최근 AI 기반 보안 솔루션 기업인 ㈜이글루코퍼레이션과 AI 기반 보안 분야 전문 인재 양성·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인하대와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콘텐츠 개발 협력 ▲AI 기반 보안 분야 산학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 발굴·협력 연구 추진 ▲기업 연계 인턴십 운영 협력을 통한 우수 인재의 실무 역량 강화 ▲AI 기반 보안 분야 우수 인재 발굴·취업 연계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은중 이글루코퍼레이션 부사장은 “AI 기술이
경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 황남빵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황남빵은 11일 미래 경주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1939년 황남동에서 출발해 87년 전통을 이어온 황남빵은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경주지역 내 팥 생산 농
사천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사천시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정부가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통해 우주항공 정책기획, 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관리, 국제협력 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공식화하고,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 구성 등 정책 추진체계 정비와 민간 중심 산업 육성의 실행 단계에 들어선 데 따른 것이다.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도시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글로벌 석학과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이른바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제주는 관광과 1차 산업에 편중돼 성장의 한계에 부딪혔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인재 공동화’의 악순환 문제가 지적돼왔다.이번 법안은 인재와 지식이 선순환하는 지식기반 산업 거점을 구축해 제주의 미래 성장판을 새롭게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제주국제과학기술원을
사천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사천시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정부가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통해 우주항공 정책기획, 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관리, 국제협력 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공식화하고,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 구성 등 정책 추진체계 정비와 민간 중심 산업 육성의 실행 단계에 들어선 데 따른 것이다.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도시로, 항공기와 우주체계의
전북대학교가 방위산업 분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채용 전제 계약정원제’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기업과의 사전 채용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를 설계해, 학위 과정 단계부터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대는 지난해 20여 개 방산기업과 협력해 계약정원제 석사과정 25명 규모의 계약학과를 신설한 데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해 경북도가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적극 양성하겠다는 것으로 ‘초광역 라이즈’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입재영입과 관련, 2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와 원자력발전소 엔지니어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일회계법인 이사,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영입했다. 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손 이사는 20년간 공인회계사로 일했고, 지방재정 투자심의 경험을 통해 세금이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고, 어디서 비효율이 생기고 왜곡되는지 확인해온 사람”이라며 “이재명 정부에서 예산의 간판이 어떻게 바뀌든 늘
영주시 문수농공단지에 위치한 에이스씨엔텍㈜ 장덕흠 대표가 최근 영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에이스씨엔텍은 탄소섬유를 가공해 정밀 절단 탄소섬유 ‘ACECA’를 생산하는 소재·부품 기업으로, 2022년 제59회 무역의 날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앞서 2018년에는 경북도 신성장 기업 표창을 받기도 했다. 에이스씨엔텍은 2015년부터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울산시태권도협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전에서 울산 출신 태권도 선수 6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25일 밝혔다.대회 첫날인 지난 22일 남자부 -80㎏급 결승전에서 서건우가 박지민을 제치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이어 여자부 -57㎏급 김유진이 바톤을 이어받아 신은겸을 누르고 나란히 태극마크 대열에 합류했다.대회 둘째날인 24일에는 여자부 -53㎏급 서여원이 승자승 결승전에서 박혜진을 꺾고
대한민국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시 선수단이 대회 첫날부터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5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울산 대표 김동우가 54초6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우는 서울 박제윤과 전북 이한희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함께 출전한 울산스키협회 소속 이장우도 55초43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여자 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도 메달 소식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25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에서 전주대학교를 5대0으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은 지난해 우승팀 전주대와 울산대가 맞붙은 빅매치였다. 울산과 전주를 연고로 한 두 대학의 맞대결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와 전북현대의 ‘현대가 더비’를 연상케 할 만큼 치열하게 전개됐다. 울산대는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7경기 32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이날 우승을 위해 4-3-3 포메이션으로 결승에 나섰다. 선취골은 전반 9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