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가 본부동 교육장에서 도내 산업 밀집지역의 위기 극복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최근 실시된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 모니터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 침체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신한금융그룹이 한 달 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과 함께 소상공인을 노리는 '노쇼사기' 차단에 나선다. 예방 캠페인과 함께 피해를 입은 점주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보험도 내놨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공기관·기업 등을 사칭한 노쇼사기 등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EZ손해보험은 이날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출시했다. 회사는 이 보험이 국내 첫 노쇼사기 보상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충남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미리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예산소방서, 전기·가스 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5일에 걸쳐 주요 공공시설물 14개소를 대상으로 가을철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교량, 소방서 청사, 농산물도매시장, 연구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연 4회 이상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단순히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무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질 예측 및 조기 경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 AI 업무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송근일 환경연구사가 지난 5월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인공지능 기반 수질 예측 및 조기 경보시스템’을 개발해 업무에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장마철이나 갈수기 등 매년 반복되는 수질 악화 패턴을 분석해 향후 30일 이내 수질 이상 항목과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경고한다. 또, 수질 이상이 감지되면 상황 맞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8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안동송현초등학교 스쿨존 및 정문 일원에서 ‘아이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을 비롯해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송현초등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신고 안내,‘아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불법어구 철거 작업에 앞서 공단이 운영 중인 불법어구 수거철거전용선 3척에 대한 안전점검과 선원 대상 비상훈련 및 안전교육을 지난 4일 여수 우두리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불법어구 철거작업에 투입되는 청정바다호의 선박 전반의 안전상태와 주요 장비의 이상 유무, 작업 시 안전관리체계 등을 점검하고 운항 및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선원을 대상으로는 서해5도특별경비단의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가스 안전사고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10가구에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고령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가스레인지 과열 등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타이머콕을 안전하게 설치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눈높이에 맞춰 기기 사용방법과 화재예방 수칙을 꼼꼼히 안내하며 일상 속 안전을 살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도내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42세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신청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신청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모집은 향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 신청 지역 내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예비입주자’를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규모는 다자녀 매입임대주택 76세대와 일반 매입임대주택 366세대 총 442세대다.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 등 보증3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전세보증금을 임차인에게 돌려주지 않아 대신 갚아준 ‘미반환 임대인’에 대해 전세보증 발급을 제한하는 ‘임대인 보증금지 정보 공유’를 시행한다.이는 보증기관이 임차인에게 대신 지급한 대위변제정보를 보증3사가 공유하고 해당 임대인이 소유한 주택에 대한 보증 가입을 제한하는 조치다. 반복되는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보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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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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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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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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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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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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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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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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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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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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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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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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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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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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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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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