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구도심 일대에 생활·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고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하는 한편 주차 기반을 확충해 유동인구와 상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먼저 원도심에는 아이, 청년, 여성 등을 위한 생활·문화 기능을 갖춘 플랫폼을 잇따라 조성했다. 지난해 11월, 10년 가까이 비어 있던 구미역 상업동은 청년들의 창업·문화·교류 공간 ‘구미영스퀘어’로 탈바꿈했다. 공유오피스 6실에는 청년 창업자가 입주했으며, 청년라운지는 7월 말까지 1만 4,420명이 이용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