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령 남포벼루 제작 보유자 김진한 선생의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지역 무형유산 활용자원화 사업 ‘벼루의 탄생’을 진행한다. ‘벼루의 탄생’은 보령 남포벼루의 역사와 문화,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벼루 만들기 체험을 통해 남포벼루를 알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남포벼루 전수교육관(☎041-
  충북 증평군은 지난 26일 ‘증평군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무형유산 전승 거점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개관식에는 이재영 군수와 권기윤 충북도 문화유산과장, 김덕중 증평문화원장, 충북 내 국가·도 지정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증평군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군 개청 이후 처음으로 건립된 무형유산 전수시설이다. 지역 유일의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인 필장 유필무 선생의 전통 붓 제작기술을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고자 건립했다. 도안면 화성리 211에 자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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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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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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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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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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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편의점 앞 노상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충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30분쯤 충주시 지현동의 한 편의점 앞 노상에서 술을 마시다 그의 지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목과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 자리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은 A씨가 B씨와 말다툼을 하다 감정이 격해져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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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 건축디자인 캠프 열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와 진천군, 진천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생거진천 건축디자인 캠프’가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27일 진천캠퍼스 테크노관 2층 다목적아트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이흥재 진천건축사회장,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참가 학생과 지도교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일과 삶의 결, 공간에 스미다’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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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지역 농업인과 소통, 농업의 새로운 미래 만들어 가겠다”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지역 농업인과 함께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종형 농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조 당선인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열린 ‘세종농업 미래비전 토론회’에 참석해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축산인, 도시농업 공동체 등 60여 명과 지역의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농업인이 바라는 시정 5기 농정 방향 △청년이 정착하고 미래가 있는 세종농업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종형 농업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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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청년 천재작가 이준우 개인전 성황리 개막
목우시각예술연구소장인 이준우 작가는 지난 17일 제천시민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두 가지 마음, 하나의 대화’를 주제로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제천시의회 박영기 의장, 제천시 최윤진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관련 작가, 전문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작가는 “낮에는 건설 현장에서 밤에는 서실에서 붓을 놓지 못하고 틈틈이 자신과 함께한 12간지의 동물들과 인연을 정적인 모습보다는 정적인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 참석자는 “아마 작가가 추구하는 고도의 이상이 제천이라는 지역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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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서비스원, 난자동결시술비 지원사업 조기완료 전망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여성의 출산 계획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11명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해 지원 인원에 근접하는 증가세를 보여 빠른 사업 안착과 조기 완료될 전망이다.이 사업은 임신과 출산을 미루거나 계획 중인 여성이 건강한 난자를 미리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결혼·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여성이 자신의 생애와 출산 계획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