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다스코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등 2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다스코는 2026년 9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8일이다.안건 결과를 보면, 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8.5%, 의결권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9.5%, 반대·기권 등 비율 0.5%로 가결됐다.2호 안건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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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8년까지 도로로 단절된 중앙공원을 보행녹도 추가 설치를 통해 모두 잇는다.시는 내년에 2곳, 2028년에 1곳의 보행녹도를 설치해 도로에 의해 8개 지구로 분리된 중앙공원 전체를 연결한다고 17일 밝혔다.미추홀구 관교동~남동구 간석동을 잇는 길이 3.9㎞, 폭 100m의 중앙공원은 2005년 완공한 인천지역의 유일한 띠 형태 공원으로 도심의 허파이자 휴식공간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공원이 6개의 도로에 의해 8개 지구로 단절됨으로써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찾아 도로를 건너야 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끊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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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17일 병원에 따르면 최근 ‘2025년 난임시술 의료 평가’에서 인공수정, 체외수정 시술 두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아인병원은 △시술 관련 상담 및 교육 실시 여부 △난임 원인 진단을 위한 검사 시행률 △기관 연간 시술 건수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등 2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2019년 첫 평가 이후 2022년과 2025년까지 3회 연속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월 고양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잔여 농가에 대한 감염항체 재확인검사 결과, 잔여 농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월 고양시 3개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방역당국의 신속한 방역조치를 거쳐 4월 30일 종결됐다.조사 대상 농가는 고양 구제역은 종결 당시 감염항체 잔존 여부를 지속 확인해야 할 농가 2곳이다. 구제역 잔여 농가는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된 후에도 관리가 진행 중인 농가를 뜻하는 말로 현행 제도는 구제역 종결 후
울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개 구군과 함께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온열질환 보장제도 알리기에 나섰다.8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최근 극심한 폭염 등 기후 위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구군 모두 시민안전 보험 온열질환 보장 가입을 모두 완료했으며,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2026
정부가 아동학대 대응 강화를 위해 울산에도 전담공무원 8명을 늘리기로 했지만 만성적인 현장 인력난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8명을 모두 충원해도 정부 권고 기준에 2~3명 모자라는 데다 최근 아동학대 의심 신고 증가로 업무 부담이 커지면서 실제 증원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 5개 구·군에서 현장 업무를 맡고 있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모두 29명이다. 중구와 남구가 각각 7명, 북구 6명, 동구 5명, 울주군 4명이다. 복지부는 연간 아동학대 의심 신고 50건당 전담공무원 1명 배
완구 기업 손오공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자본준비금 감액 및 결손금 보전의 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3일 개최됐다.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8.7%,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1%였다.제2호 안건인 자본준비금 감액 및 결손금 보전의 건은 보통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8.6%, 행사
두산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공급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일반분양 412가구의 계약을 모두 마치며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 최근 계약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남은 물량까지 모두 소진됐다.업계에서는 실수요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 수준과 주거상품의 경쟁력을 함께 갖춘 점이 계약 완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7개 동, 총 660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다. 실거주자가 선호하는 주택형과 단지 규모, 주거상품을 갖추면서, 대출 등 각종 제약도 적어 자금
교보증권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변경 2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독립이사 선임 등 4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2026년 8월 27일 개최된 이번 임시주주총회의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안건 1-1은 상법 개정사항 반영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으로 특별결의 대상이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86.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6.9%로 가결됐다. 비고에는 찬성률이 96.88%로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고 명시됐다.안건 1
오포가 후면 카메라 3개에 모두 2억 화소 센서를 탑재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파인드 X10 프로 맥스를 중국에 출시했다. 메인·초광각·망원 카메라 전체에 2억 화소 센서를 적용한 스마트폰은 업계 최초로 알려졌다.22일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신제품은 고화소뿐 아니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정보를 함께 담아내는 촬영 성능도 강조했다. 오포는 메인 카메라에 딥픽스 센서 기술을 적용해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세 카메라는 사각형으로 돌출된 후면 모듈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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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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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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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