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전 지역에서 운영하는 무상 통학 버스인 ‘안심에듀버스’ 도입을 제시했다. 대상은 경기도 고등학생 36만 명이다.11일 안민석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지역의 불편한 통학 환경, 신도시의 부족한 버스 노선 등으로 인
롯데웰푸드 주가가 신년 들어 줄곧 순항 중인 가운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원재료 가격 상승 우려로 투자 심리 위축 가능성이 점쳐지는 업종인데, 탄탄한 수요세 등으로 이를 극복하는 게 가능한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롯데웰푸드는 전장 대비 2.91
기후변화와 농산물 수입 확대 등으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영주시가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영주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지난해 공모를
국내에서 유통 중인 정품 담배와 해외에서 밀수입된 위조담배 90만갑을 우리나라 보다 비싼 호주와 뉴질랜드 등으로 밀수출 해 1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10일 대량의 담배를 해외로 밀수출한 조직 총책 A씨 등 일당 11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검찰
중부뉴스통신 = 대구 중구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훼손·파손으로 주
경남 합천군은 지난 4일 겨울나기 이후 꿀벌 감소 현상과 꿀샘식물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를 위해 꿀샘식물 묘목인 무환자나무 1천800본을 보급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현조 양봉협회 경남도지회장을 비롯해 합천군지부 회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꿀샘식물은 꿀
강호동 중앙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정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공기업 등에 대한 사정 신호탄이 아니냐는 지적이다.정부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월 26일 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감사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
고려아연은 9일 "영풍·MBK파트너스측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체 직원 일부를 자본시장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서울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고려아연 관계자는 "영풍·MBK 측이 고용한 업체 직원들로 인해 주주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는 주주들의
인천항은 중고차 수출의 약 90%를 담당하는 핵심 관문이다. 하지만 야심 차게 추진되었던 인천항 중고차 수출단지, 즉 '스마트오토밸리' 민간 사업이 사실상 무산되었다. 사업자의 자기자본 조달 실패와 임대료 미납 등으로 계약이 해지된 이번 사태는 기존의 중고차 수출 산업 모델이 가진 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4시간전
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다. 또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발 자원위기 대응에 연료 수급 철저대비
4시간전
한국철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12.3 때 '서강대교 넘지 말라' 지시 대령에 "참군인"
5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을 '참군인'으로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정부 인허가 최종 승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