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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는 도정 주요 현안을 데이터로 분석해 정책 활용도를 높인 ‘2025년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발간·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2025년부터 기존 부서의 수요에 따른 수동적인 과제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각종 데이터를 탐색하고 잠재적 이슈를 사전에 탐지하는 ‘월간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추진해 왔다.  이번 첫 사례집에는 인구·기후환경·농업·지역경제·자연재난·보건·관광·소방 등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8개 분야, 총 21개의 구체적인 분석 사례를 수록했다.  청년 유동인구 현황 분석부터 머신러닝을 활용한 쌀
대전 유성구가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을 했다.홍보스타는 공무원이 유성구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정책과 생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벌인다.지난해 처음 구성된 1기 홍보스타는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숏츠 영상이 약 29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맛집 추천 콘텐츠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유튜브 구독자 역시 9971명에서 1만1737명으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건양대학교와 육군전투지휘훈련단은 지난 3일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국방 교육훈련 혁신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방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건양대와 육군 전투지휘훈련의 중추인 BCTP단이 손을 잡고, AI기반 의사결정지원체계 고도화 및 미래 전장 구현 역량을 공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식 이후 이어진 실무 토의에서는 실제 전투지휘훈련 환경에 대학의 첨단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논의되었다.양 기관은 건양대의 글로컬 사업단, 국방XR학과, 스마트보
충북 충주시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정세 불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따른 민생안정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요금 및 생활물가 안정 관리 △에너지 수급 상황 대응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핵심 상황 등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했다.현재 시는 비상경제대책반을 중심으로 물가 및
3일 한 신문이 「지배구조 개선이냐, 관치금융 부활이냐... 국민연금 경영참여 추진에 은행권 긴장」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 내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의 개선안은 국민연금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가 선임될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될 것으로 전해진다. 우선 당국이 검토 중인 ‘10% 룰’ 및 ‘5% 룰’ 규제 완화는 국민연금의 추천·제안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당국은 현재 금융지주사에서 비공개 처리하고 있는 주주 추천 사외이사 후보를 앞으로 모두 공개하게 하고, 금융지주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충북 충주시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법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 2일 시청 5층 감사실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사전에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은 충청북도에서 변호사 2명을 초빙해 진행됐다.변호사들은 부동산 등기,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 개인회생, 통장 압류, 산재 청구, 토지 보상금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금전채권 회수 방법, 부동산 매수금, 형사 합의금 등 구체적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의 일상이 즐겁고 선수들은 미래가 보장되는 ‘모두를 위한 스포츠 시대’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제주지역 체육인들로부터 전달받은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제주 체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우선 위 의원은 제주 체육의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 교육 및 전문 훈련 인프라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엘리트 체육인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교육청과 긴
충남 예산군은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 보전을 위해 ‘대술·신양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외 1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미비한 농어촌 지역의 생활하수를 체계적으로 처리해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보건·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대상 지역의 하수 발생 현황과 처리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경제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최적의 하수도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관로 신설과 정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구체적인
충남도의회는 3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참여 확대와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연구 방향을 토대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의견 수렴부터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작동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안종혁 의원을 비롯해 도 관계자, 학계 전문가, 주민자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
6.3지방선거 지역구 의원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현지홍 의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적발돼 파장이 일고 있다.현 의원은 도의원 비례대표직 및 예비후보직을 모두 사퇴하겠다고 밝혔다.2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제주시 노형동에서 무면허 상태인 현 의원의 차량이 주행중인 것이 순찰중이던 경찰에 확인됐다.이에 경찰은 검문을 통해 현 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고, 정식으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부분을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한편 현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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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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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1,200명에 ‘진로 날개’ 단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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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경선운동을 위한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경선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예비후보자와 경선운동원 등 15명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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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표준’ 선점에 나선다. 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최근 KTDI 대구 본원에서 ‘항균섬유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항균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가전 강자 LG전자의 첨단 소재 기술과 ‘섬유 명가’ 대구의 인프라가 결합해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제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퓨로텍’은 유럽 살생물제품규정, 미국 환경보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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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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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민간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하고, 8일 구청사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을 통해 민간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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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이다. 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신규 화장실을 조성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대폭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