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삽살개 ‘킹슬리’의 경산 착한펫 1호 가입식을 개최했다. ‘착한펫’은 반려동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월 2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이날 가입한 킹슬리는 한국삽살개재단 김한아 사외이사와 폴 질카 홍보대사가 함께 키우는 삽살개로,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인 삽살개가 나눔의 첫 주인공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김한아 한국삽살개재단 사외이사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표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조명하고 있다. 세 번째 무대의 주제는 ‘All in minor - 모차르트의 낮은 목소리’다. 명랑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모차
삼양식품의 대표 제품인 ‘삼양1963’과 ‘불닭소스’가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패키지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삼양식품은 두 제품이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삼양1963’은 삼양식품이 국내 최초로 라면을 선보인 1963년을 제품명에 담은 프리미엄 라면이다. 삼양식품은 제품 패키지에 붓 터치와 붉은색 한자 인장 등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브랜드가 지닌 역사와 전통을 표현했다.특히 제품의 탄생 배경과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경북 청도군은 지난 22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대강당에서 청도가 낳은 한국 대표 시조시인 이영도 선생의 삶과 문학세계를 기리는 「이영도 시조 다시 읽기」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문화기반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들풀시조문학관이 주관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인과 문학 애호가 100여 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우며 이영도 시인에 대한 문학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올해는 이영도 시인의 탄생 110주년이자 작고 50주
SK브로드밴드는 베리미디어, 연합뉴스TV JOB과 공동 제작한 프로그램 '위대한 삼촌: 로컬히어로의 탄생' 시즌2를 첫 방송한다고 24일 밝혔다.'위대한 삼촌'은 농촌·어촌·산촌을 뜻하는 '삼촌'에서 이름을 딴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정착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청년 최고경영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시즌2에서는 지방 소멸과 청년 취업난 속에서 지역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청년들의 창업 과정과 지역 상생 사례를 총 6편에 걸쳐 소개한다. 개그맨 남희석과 아나운서 오영실이 내레이션을 맡았다.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도시브랜드 ‘착한도시 서구’의 시초가 된 회재 박광옥 선생 탄생 500주년을 맞아 나눔과 연대 정신을 계승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회재 박광옥 선생은 서구 매월동 출신의 조선시대 3대 부호로 임진왜란 당시 의병도청을 설치해 무기와 군량을 조달하면서 나라를 지켜낸 공로자였으며 가뭄으로 고통받던 백성들을 위해 사재를 털어 개산방죽을 만드는 등 우리나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대표 인물이다.서구는 이같은 역사와 정신을 신뢰와 배려, 동행의
우리은행이 소설가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표작 '토지'의 영문 번역과 특별 기획전 등을 지원한다.우리은행은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에서 토지문화재단과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박경리는 등단 전인 1954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 용산지점에서 근무했다. 당시 상업은행 사보 '천일'에 본명인 '박금이'로 장편시 '바다와 하늘'을 발표했으며 퇴사 후에도 단편소설 '전생록'을 사보에 기고했다.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경리의 대표작 '토지' 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지하 1층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세미나-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여름철 대표 음식인 냉면의 역사적 뿌리를 살펴보고, 외식시장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은 현대 평양냉면의 미식·산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에 나선 신동훈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교수는 ‘조선 후기 물냉면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물냉면의 기원과 변화 과정을 조명했다.신동훈 교수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의 지원으로 진행한 ‘스마트 시니어 스쿨-나도 그림책 작가’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3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그림책 낭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과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회원 15명이 참여해 약 두 달간 총 10회기에 걸쳐 자신의 삶과 추억, 가족 이
김현웅피부과의원 김현웅 대표원장이 아너 소아이어티 충북 104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웅 대표원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향후 5년간 1억원 기부를 약정한 김 대표원장은 충북 104호이자 의사 4호, 전국 397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기록됐다.김 대표원장은 “오랜 시간 환자들을 만나 진료하면서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받아왔다”며 “제가 받은 감사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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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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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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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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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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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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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토위원장, 화양지구 도로·신안산선 등 서부권 교통 해결 나서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자금 부족으로 중단된 안중대로 1-4호선 공사와 관련해 평택시가 먼저 도로를 개설한 뒤 추후 사업비 3000억 원을 정산받는 방안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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