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2025년 열차 지연배상 대상은 146만9천명으로 전년의 3.6배였고 배상 발생액은 45억6,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미지급 인원은 4만8천명, 금액은 6천만원이었으며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누적 미지급은 17만6천명·4억2,300만원이었다.● 신용카드 승차권은 자동환불되지만 현금 승차권은 직접 신청해야 해 무궁화호 이용자에 대한 현장 안내와 절차 개선이 요구됐다.지난해 열차 지연으로 배상받아야 할 승객이 146만9천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신용카드 승차권은 자동환불되지만 현금 결제 승객은 직접 신청해야
충남 서산시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과 투명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9일 서산시청 앞에서 ‘도시개발사업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조합 측에 “자신들의 재산이 걸린 도시개발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제대로 설명해 달라”고 촉구했다.비대위측은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연 이유 △시공사 사업 참여와 자금조달 과정 △MOU 체결 과정의 적법성 △조합 운영비, 각종 용역비 등 자금 집행의 투명성 △ 회의록, 회계자료 공개 △ PF조달, 체비지를 담보로한 400억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육청 발주 관급공사 현장의 임금 체불과 하도급 대금 지연 지급을 예방하고자 대금 지급 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한다.울산교육청은 건설 노동자와 하도급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관급공사 임금 등 체불 방지·현장점검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신속 집행’, ‘현장 밀착’, ‘즉시 대응’을 3대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자금 배정 때 노무비를 최우선으로 편성하고, 원도급사에는 중간 정산금과 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관의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경기도청에서 ‘청렴선언’을 했다. 특사경 수사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선언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특사경 중 처음이다.이날 120여 명의 수사관들은 서약서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 부당이익 수수 및 권한 남용 금지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사건정보·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 ▲친분·혈연·지연 등 사적 관계의 수사 개입 금지 ▲부당한 수사지시·비위행위 인지 시 신고 ▲적법절차와 인권보
김신 완도군수가 9월 7일 금일읍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의 첫발을 내디뎠다.12개 읍면 순회의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특히 군정 운영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연 현안과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군수가 답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됐
김신 완도군수가 9월 7일 금일읍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의 첫발을 내디뎠다.12개 읍면 순회의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특히 군정 운영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연 현안과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군수가 답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됐다.
핵심 요약●2022~2025년 배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3조5,380억원 가운데 2026년 3월까지 8,590억원이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누적 집행률은 75.7%이며 2025년 기금은 8,973억원 중 4,787억원을 집행해 53.3%였다. 부여군과 장성군의 2025년분 집행률은 0%였다.●행정안전부는 행정절차와 부지 확보 지연을 원인으로 들었다. 임호선 의원은 집행률뿐 아니라 사업별 지연 원인과 인구감소 대응 효과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지방소멸 대응에 쓰도록 배분된 기금 가운데 8,590억원이 집행되지 않은 채 남아
중랑구는 9월 3일 구청에서 관내 주택개발사업 추진 관계자와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개발사업 신속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주택개발사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관계자와 사업 추진주체들은 정비사업 지연 요인을 살펴보고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제도개선 및 사업 신속 추진 방안으로는 ▲민간개발구역 내 주택공급 확대 가능 방안 ▲소규모
지하철이나 고가·지하형 경전철보다 건설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추진해 온 트램이 자칫 지방재정을 갉아먹는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사업비가 갈수록 불어나는 데다 이용객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 장기간 운영적자를 지방재정으로 메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차량 제작과 설계·시공 계약까지 체결한 사업은 중단하더라도 손해배상과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어 지자체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사업비 상승에 사업 중단·일정 지연부산시는 최근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오륙도선 무가선 저상트램 실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답은 현장에 있다”는 현장 중심 행정 기조로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군수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 8곳을 잇달아 찾아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직접 점검했다. 첫날인 1일에는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과 금왕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음성 화훼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용담산 근린공원 맨발길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조 군수는 현장에서 사업별 공정률과 지연 여부, 향후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주민 민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낙영 경주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찾아 울산과 공동현안 해법 모색
1시간전
경주시와 울산광역시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공동현안 해결에 손을 잡았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7일 오전 울산시청을 찾아 김상욱 울산시장과 양 도시의 주요 현안과 상생협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 프리미엄폰 메모리 시장 파고든 CXMT…누비아·샤오미 채택 확대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프리미엄 제품군에 LPDDR5X D램을 공급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ZTE 계열 누비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나비X 울트라는 이달 초 발표된 대로 CXMT의 LPDDR5X D램을 탑재했고, 17일 판매를 시작했다.누비아와 CXMT는 이번 협력이 중국산 LPDDR5X 칩의 첫 대규모 적용 사례라고 밝혔다. 이 칩은 최대 1만667M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한다.나비X 울트라는 바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탈릭 부테린 "AI 해킹 위협은 과장" 보안 종말론 비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AI 발전으로 해킹 능력이 고도화돼도 사이버보안이 결국 무력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부테린은 엑스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AI가 오히려 공격하기 더 어려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부테린은 개발자들이 형식 검증을 충분히 활용하면 보안이 구조적으로 방어자에게 유리해질 수 있다고 봤다. 형식 검증은 소프트웨어가 특정 속성을 충족하는지 수학적으로 입증하는 방식이다. 그는 A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플 전 CTO, 클래리티 법안 부결 원인 '은행 로비 탓' 저격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이자 XRP 레저 수석 설계자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부결을 두고 전통 금융권의 로비가 작용했다고 비판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법안은 상원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다.슈워츠는 미국 정치권이 대중 보호를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상업은행의 지배력을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은 공화당 소속 조시 홀리 상원의원의 공개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나왔다.홀리는 이자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레버리지 ETF 거래 줄었는데...'빚투' 여전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규제 강화 이후 감소했던 신용융자 잔고, 일명 '빚투'가 최근 다시 늘며 33조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신용융자·미수거래와 관련한 투자자 보호장치를 추가로 마련하고 있다.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기준 국내 증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약 33조735억원으로 전날보다 2416억원 증가했다. 지난 11일 32조2649억원에서 3거래일 연속 늘었으며 이 기간 증가액은 8086억원이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주식 매수 자금을 빌린 뒤 아직 갚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