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은 한국기자협회, 제주언론학회와 공동주최하는 ‘제3회 4·3언론상’ 후보작을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4·3언론상’은 4·3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선양하거나 4·3의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언론인 등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2년에 제정, 격년제로 시행됨에 따라 올해 세 번째 공모를 진행한다.공모 후보작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보도·방송·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신문·출판 △방송·영상 △대학언론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5시 40분 도청 백록홀에서 '4·3 역사왜곡 대응 법률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변호사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자문단에는 이용혁 변호사, 백신옥 변호사, 전주영 변호사, 김정은 변호사, 안홍모 변호사가 위촉됐다.자문단은 '제주도 4·3 역사왜곡 대응 법률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4·3 역사왜곡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과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조례가 규정하는 4·3 역사왜곡 행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진상조사 결과와 다른 허위 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당내 문대림 국회의원 지지자 등으로 구성된 모임인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문 의원에 대한 사실상의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원팀추진위원회는 1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정혁신 8대 과제'를 제시했다.이 자리에는 원팀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송재호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정언 전 국회의원, 좌남수.김경학 전 제주도의회 의장, 양동윤 제주4.3도민연대 대표, 문 의원의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실천본부는 "위기는 커져만 가고 제주호는 침몰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오후 4시 회의를 개최한 후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관련 내용이 포함될지 여부가 주목된다.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가 끝난 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발표에서 그동안 미뤄져 온 제주도지사 공천심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면서 지방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이 신청한 제주도지사 공천 심사와 관련해서는 경선 후보자의 확정, 제주4·3추념일과 일정이 겹치면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6일 제주4.3 추념일에 예정된 당내 후보 경선 일정을 변경해줄 것을 중앙당에 공식 요청했다.위 의원은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낸 건의문을 통해 “4·3 추념일은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70여 년 전 스러져간 수만 명의 영령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통곡의 날'이며, 나아가 '화해와 상생'을 다짐하는 날”이라면서 “당장의 선거운동보다 도민의 마음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또 “과거에도 4·3 추념일 만큼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을 전후로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4일 가 입수한 민주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일정안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오는 4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본경선을 진행하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즉, 4.3추념일을 포함해 3일간 도지사 후보 경선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민주당의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도민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대로 진행될 경우 4.3추념일 당일에도 당원들과 도민들에게 경선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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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도서관은 4월 18일 ‘2026 책으로 제주를 잇다’를 주제로 김영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갖는다.‘북받친밭 이야기, 봄이 들면,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등을 쓰고 그린 김영화 작가는 이날 참가자들과 제주4·3의 현장을 담아낸 창작 과정을 공유한다.김 작가는 신간 ‘북받친밭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업 과정을 담은 병풍 더미북도 함께 소개한다.참가 신청은 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 및 성인 30명 선착순 모집.
앞으로 국가폭력 범죄는 민·형사상 공소 및 소멸시효가 배제될 전망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9일 한화리조트 제주한라홀에서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오찬을 갖고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 및 소멸시효를 완전히 폐지, 살아있는 한 형사책임을 끝까지 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상속 재산이 있는 한 그 자손들까지 그 범위 내에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이어 “소멸시효 폐지 법률은 지난 정권 당시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재입법, 나치 전범 처벌과 같이 영구적
제주특별자치도는 4·3희생자추념일인 오는 4월 3일 하루 동안 제주 시내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정 공포된 '제주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추념일의 의미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려는 취지다.무료이용 대상은 급행·리무진버스를 비롯해 간·지선버스 등 제주 시내버스 전 노선이다. 이용객은 당일 운행시간 동안 별도 요금 없이 자유롭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올해는 무료승차 전용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교통카드 단말기 전원을 차단하는
제주4.3민중항쟁 정신계승 전국 노동자대회가 지난 28일 관덕정 앞에서 열렸다. 민주노총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3500여명의 노동자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 등의 구호를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 항거하였다”며“오늘의 우리가 항쟁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파병을 막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원청교섭과 초기업교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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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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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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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지역 뷰티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