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4·3 해결 약속'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이 대통령의 약속을 환영한다"고 전했다.오 지사측은 "이 대통령은 4·3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오영훈 지사와 함께 4·3유족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도민들에게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큰 선물을 안겼다"며 "이는 4·3의 정의로운 해결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대통령은 앞서 오는 4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돼 4·3추념일 참석이 어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열린 지난 3일 제주4.3평화공원 일대에서 벌어진 극우세력 집회 관련 소란과 관련해 제주도내 4.3유족 및 단체 등이 일제히 경찰의 부적절한 대응을 질타하며 책임자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5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범국민위원회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희생자를 능멸하고 유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극우 세력의 패륜적 망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4.3 역사 왜곡과 폄훼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지난 4월 3일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4월 3일 제주 전역에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 38곳 및 서귀포시 29곳 등 도내 민방위경보시설 67개소를 통해 사이렌을 송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도민과 관광객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추념식 전날인 4월 2일 오전 11시·오후 3시, 추념식 당일인 4월 3일 오전 9시 30분에 사전 안내방송도 실시한다.제주도는 민방위 경보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완료하고, 각 읍면동 담당자를 현장에 배치해 사이렌이 차질 없이 송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양제윤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3일 제주에서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3일 가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4일까지 다소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 산지 150mm 이상.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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