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22일, 우양미술관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미술관과 연계한 교사 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학교자율시간의 이해 및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연수은 「학교자율시간 톺아보기」 시리즈 중 ‘학교자율시간 체험_탐험’ 과정으로, 기존의 전달식·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지역 미술관 연계 체험’이라는 차별화된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참석자들은 우양미술관의 전시 작품을 도슨트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미술작품 지
대구시교육청은 대성에너지와 함께 7월 20일 대구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학생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정 내 안정적인 학습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여건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공간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성에너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취약계층 학생 44명에게 총 2천만 원 상당의 책상·의자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학교 추천 등을 거쳐 학습환경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정보통신망법의 폐기와 원점 재논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현장 발언에서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이 국민주도 특검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을 모아 국회에 전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그는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까지 오지 않게 정치권이 잘했어야 한다”며 정치권의 책임도 언급했다. 이어 자신이 앞서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와 관련해 일부 언론이 참석 청년들을 ‘극우’로 표현했다고 주장하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둘러싼 이른바 '입틀막법' 폐지와 국민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국민 서명부를 전달받고 표현의 자유 보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장 대표는 16일 국회 본관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서 온라인 서명 1만4,603명, 수기 서명 1만2,159명 등 총 2만6,762명의 서명을 전달받았다. 그는 "오늘의 서명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발언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충북 충주시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위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용산동 거주 저소득 가정 학생 4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는 청소년기 학생들이 장학금 수령 과정에서 낙인감을 느끼거나 상처받지 않도록 전달식 행사에 학생들을 초청하지 않았으며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 아동을 대상으로 1000만원 규모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삼동복지재단 지난 23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동부산점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 전달식’을 열고, 울산 아동을 대상으로 1000만원 규모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은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향 울산을 향한 깊은 애정과 나눔의 뜻을 이어, 울산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처음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울산지역아동센터
16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국민의힘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이른바 '입틀막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의 폐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김장겸 의원은 자신의 고향 경남 창원을 언급하며 친근한 사투리로 현장에 모인 청년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그는 무더운 날씨를 빗대어 "와이레 덥노"라며 화두를 던지며 청년들을 향해 "올림픽공원에서의 외침이 누가 시켜서 한 것이냐, 특정 정당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입틀막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 움직임을 강력히 규탄하며, 야당이 주도하는 국민특검 도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 수준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16일 오후 국회 본관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 참석한 장 대표는 시민들로부터 취합된 대규모 서명부를 전달받으며 대여 투쟁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서명은 매일 올림픽공원에서 참정권 회복을 외쳐온 청년들과 시민들이 주도한 것으로, 온라인 서명 1만 4,603명과 수기
태안군이 군민 생활 속 안전에 힘쓰는 의용소방대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순찰차량을 전달했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현관 앞에서 태안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흥면 의용소방대 순찰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근흥면 의용소방대에 배치된 기존 순찰차량이 2009년식으로 15년 이상 운행돼 노후화됨에 따라, 화재 예방과 진화 활동 등 원활한 소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비 5000만 원을 들여 신형 차량 한 대를 새로 구입해 이날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읍
임고초등학교는 7월 23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하나 되는 특별한 ‘도전 챌린지 여름방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방학식은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식 행사를 벗어나, 학생 스스로 방학 동안 실천할 도전 과제를 정하고 함께 응원하는 학생 주도형 활동으로 기획되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훈화 말씀 위주의 단조로운 방학식 틀을 깨고, 짧고 강렬한 ‘교직원 응원 릴레이’가 펼쳐졌다. 이어 진행된 ‘도전 챌린지 릴레이’에서는 1학년 학생부터 시작하여 전교생이 차례로 자신이 방학 동안 실천할 의미 있는 도전 과제를 발표했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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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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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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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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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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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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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김천과 경북더비 0-1 패…4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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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야외활동 늘자…대구 고산3동, 야간 합동순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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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밤 9시,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일대에 형광 조끼를 입은 자율방범대원들이 모였다. 폭염으로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주민들의 야외 활동에 맞춰 범죄 취약지역을 살피기 위해서다.고산3동 자율방범대는 이날 고산지구대, 행정복지센터 등과 함께 여름철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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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부터 복지·청소년 지원까지… 횡성군, '사람 중심 행정'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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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