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5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 총 176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115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43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72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 등을 받은 피해자 중에 산모의 유·사산 피해 인정 11건, 발달장애 등 폐기능검사불가자
핵심 요약●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사업장이 폭염 건강장해 예방시설에 투자하면 소득세나 법인세를 공제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공제율은 중소기업 15%, 중소기업 졸업기업 10%, 중견기업 7%, 대기업 1%이며 2030년 말까지의 투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공제 대상 시설은 대통령령에서 정하도록 해 냉방기·환기설비·차양·냉방 휴게시설의 인정 범위와 재정 효과가 후속 논의의 핵심이다.폭염에 대비해 냉방기와 환기설비, 차양, 냉방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는 기업에 투자세액공제를 제공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상명대는 지난 10일 오후 제주대학교를 방문해 협력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상호발전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상명대 김종희 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과 제주대 양덕순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장 등 양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학과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유학생 유치 관련 국제교류, 국고사업 성과 공유, 산학협력 분야 연구 교류 등의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갈
오뚜기가 여성과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을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제도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오뚜기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이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서 성과를 낸 기업 100곳을 매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
환경성과 경제성이 충족되면 폐기물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10일 한강청 대회의실에서 순환자원 인정 신청 예정 사업장과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순환자원 인정제도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폐기물 중 환경 및 인체 유해성으로부터 안전하고, 경제성이 있어 유상거래가 가능하며 방치될 우려가 없는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폐기물 관련 규제를 완화해 보다 자유롭게 자원으로 유통·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대상이
국가철도공단이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국민편의와 행정 효율 향상 성과를 인정받았다.철도공단은 오늘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경영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정부 혁신과 기업경쟁력 향상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정부 포상이다. 올해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대국민 서비스 및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교보생명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노사문화 정착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한 번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금융권의 노사문화 모범 사례를 인정받았다.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과 지속적인 ESG 상생경영 실천과 정례화된 소통 채널과 선제적인 의견 조율을 통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교보생명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정착시킨 공로로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오픈AI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독일의 한 위키 사이트를 점거한 사건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앞으로 AI의 이상행동인 '미스얼라인먼트' 사례를 언제, 어떻게 공개할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오픈AI는 그동안 AI 모델의 미스얼라인먼트를 주로 연구·평가 과정에서 다뤄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처럼 AI 에이전트가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실제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외부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이다.오픈AI는 5일
유류저장탱크 설계·제조·설치 기업 주식회사 티티에스가 최근 벤처기업확인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티티에스의 핵심 기술은 유류저장탱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증기 누출과 저장물 손실, 우수 유입, 지붕 배수 불량, 압력·진공 변화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플로팅루프 구조, Primary Seal·Secondary Seal, 진공방지 통기밸브, 자동 비상배수장치, 알루미늄 돔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설계하는 것이다. 기존 시장이 씰, 통기밸브, 배수장치 및 돔 지붕을 개별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었다면, 티티에스는 고객사의 탱
오픈AI가 애플 기기에서 제공되는 챗GPT 연동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고 법원 문건에서 밝혔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한 챗GPT 이용자 유입도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2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와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AI와 진행 중인 법적 분쟁과 관련해 제출한 법원 문건에서 애플의 챗GPT 통합이 "현저히 부진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통합이 "지속적으로 부진했다"라고 설명했다.애플은 2024년 12월 시리, 작문 도구, 비주얼 인텔리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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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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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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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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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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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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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이력서 파일 변환 에이전트 선봬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이력서 파일 변환 에이전트’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사람인 이력서 파일 변환 에이전트는 구직자들이 파일 형태로 갖고 있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등을 사람인 표준 양식으로 바꿔주는 서비스이다.HWP, DOC, PPT, PDF 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한다. 바뀐 이력서는 사람인 공고에서 바로 입사 지원도 가능하다.이력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변환 작업을 시작한다. 이력서 파일 변환 에이전트는 기존 이력서 항목을 분석해 근무 회사, 경력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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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문의 야생초이야기] 요정의 촛불인가? –두위봉의 촛대승마
요정의 촛불인가? –두위봉의 촛대승마 무더운 한여름의 고온과 강한 자외선은 식물에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원예종이 아닌 산과 들의 야생초 중 원추리, 나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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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추석 맞이 ‘가족 놀이한마당’ 개최… “가족 소통·유대 강화”
울산 남구가족센터가 한가위를 맞이해 각 가정에서 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가족사랑의 날' 9회기 기획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추석엔 함께! 가족 놀이한마당'은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 및 친척이 함께 참여하는 가정 내 체험형 활동으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송편 만들기 재료와 전통놀이 도구가 담긴 키트를 활용해 각 가정이 명절 고유의 뜻과 가족사랑의 날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참여 가족이 친인척에게 울산남구가족센터의 주요 역할과 다채로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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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지, 박을 만나 한 그릇이 되다
1시간전
봄에는 주꾸미, 가을에는 낙지라는 말이 있다. 여름 산란기를 넘긴 낙지는 가을 들어 살이 오르고 육질이 연해진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 낙지를 찾는 이유다. 낙지는 예부터 기운을 돋우는 식재료로 여겨졌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마른 소에게 낙지 몇 마리를 먹이면 금세 힘을 쓴다는 기록이 전한다. 영양학적 근거도 있다. 낙지는 고단백·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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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 '복지코디' 봉사단과 유치원생 테라리움 만들기 실시
함월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울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복지코디 봉사자들과 함께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전문성을 보유한 상담전문봉사단 ‘복지코디’와 유치원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원들과 아이들은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며 나만의 작은 정원인 테라리움을 만들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따뜻한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