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기상관측자료의 정확성과 수집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기상관측장비의 핵심 운영장치인 자료처리기를 전량 교체하는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지방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국가와 지방정부 간 기상관측망의 안정적 운영과 수집된 관측자료의 공동 활용을 위해 기상청이 표준 규격에 맞는 자료처리기의 교체를 권고했고, 도가 이를 선제적으로 수용하면서 본격화됐다. 도는 노후되거나 비표준 규격인 자료처리기가 고도화되면 관측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높아지고, 수집된 관측자료를 공동 활용해 상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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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엠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마을과사람과 ‘2026년 서울청년 주거안정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청년의 주거 문제 해결 및 주거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주거비 상승과 경기 침체, 고용 불안 등으로 주거 위기 상황에 놓인 서울시 청년에게 긴급 주거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기업과 주거복지 전문기관이 각자의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는 취지다.올해 말까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원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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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는 등 규제가 강화된다.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대표, 증권사 유동성공급자 담당 임원들은 29일 긴급회의를 열고 시장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우선 자산운용사들은 종가 부근에 집중되던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과 장 마감 후로 분산하기로 했다. 레버리지 상품은 매일 목표 배율을 맞추기 위해 기초자산을 매매하는데 이같은 거래가 장 마감 무렵에 몰리면서 기초자산에 대한 변동성을 키울 수
SK텔레콤이 오는 8~9월 요금제와 멤버십, 제휴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SKT는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 3사 대표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 안정 지원 방안의 일환이다.우선 온라인 전용 요금제 '에어' 혜택을 강화한다. SKT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에어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월정액의 70% 수준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요금제를 유지하는 동안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1일과 24일 서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도예테라피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서구 소재 도자기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보육교직원들이 직접 ‘나만의 파스타볼’을 빚어보는 도예 체험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 및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공한수 서구청장은 “도자기 도예 체험이 보육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한 마음을 찾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행복과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
광폭 압연제품 생산 기업 조일알미늄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조일알미늄은 2026년 7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NH투자증권을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선정하고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2027년 1월 27일까지다.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3명이 참석했다.취득 대상은 보통주식이며, 계약금액 100억원을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조달청은 공공조달 시장에서 적정대가를 보장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자간 경쟁 물품 및 용역에 대해 낙찰하한율을 2%p 상향하는 심사기준 개정안을 7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5월 시행한 일반 물품‧용역 낙찰하한율 2%p 상향에 이은 것으로, ‘14년 이후 유지되어 온 중소기업자간 경쟁 대상 낙찰하한율을 높임으로써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소기업자간 경쟁 물품낙찰하한율을 기존 87.995%에서 89.995%로 2%p
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전국 산지·가락시장 잇는 채소 운송기사 격려야간 운행·집중호우 속 농산물 안정 공급에 감사 ㈜중앙청과가 폭염과 야간 운행을 견디며 전국 산지의 채소류를 가락시장으로 운송하는 기사들에게 수박 200여 통을 전달했다.중앙청과는 무더운 여름철 농산물의 안정적인 운송을 책임지는 채소 출하 차량 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채소 운송기사들은 전국 산지와 가락시장을 연결하며 출하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원활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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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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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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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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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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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친화 정책에 美 혁신지형 흔들…텍사스 약진·뉴욕 추락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적극 수용한 미국 주들이 혁신 경쟁력 순위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인 기술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와 뉴욕은 순위가 하락하며 정책 환경이 기업과 자본의 이동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드레이퍼 혁신지수는 2026년 3월 업데이트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신흥 기술을 수용한 지역이 창업과 투자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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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여름 성수기 비지정해변 연안 안전점검 강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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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연안 안전관리에 나섰다. 강릉해양경찰서는 김정수 서장이 4일 오후, 관내 비지정해변 등 연안해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연안지역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은 비지정해변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해경은 인명구조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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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 양자컴퓨팅 우려에 비트코인 매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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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전 신승' 콤파니 뮌헨 감독 "양팀 모두 많은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
제주SK와 친선전을 치른 바이에른 뮌헨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4일 "오늘 경기는 양팀 모두 많은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라고 평했다.콤파니 감독은 이날 제주SK와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늘 경기는 양팀 모두 많은 에너지를 쏟아내고 많은 에너지를 보여줬던 경기"라고 평했다.이어 "제주의 경기를 보았을 때, 제주의 경기를 굉장히 흥미롭게 봤었다"며 "양 팀 모두 이제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콤파니 감독은 이날 경기 선발 출전해 35분 가량 소화한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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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서귀포가 축구 열기로 후끈" 제주SK, 바이에른 뮌헨에 1-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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