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국회의원, 목포시, 통합시의원, 시의원 일동은 8월 30일 입장문을 통해 목포대학교가 의대․병원신설 후보대학 선정지역으로 무산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숙여 사과했다.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수용하지만 36년 서남권 지역민의 염원이 무산된 것에 대해 비통한 심정을 표현할 길이 없다고 언급했다.서남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의료취약지역이다. 전국 유인도서 41%를 차지하는 곳이다. 또 3시간이내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지 못해 사망할 확률이 20.7%나 되는 곳이다. 이 기막힌 현실을 어떻게 말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5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방문하여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과 지하철 3·9호선 연장 등 지하철 적기 개통 현안 해결을 적극 건의했다.이날 이현재 시장은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되고 입주한 지 11년이 경과하였으나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은 총 1천256억 원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철도 분담금을 부담하고도 위례신사선 등 철도 서비스에서 배제돼 심각한 교통 역차별을 겪고 있다며, 지난
3일전
용현서창선 노선에 연안부두역을 추가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윤희정 인천시의원은 18일 제31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연안부두 일대는 수십 년간 철도 부재에 따른 교통 고통을 감내했다”며 “용현서창선을 연안부두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연안부두 어시장 일원은 최근 대형 물류창고가 잇따라 들어서 화물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도로 인프라는 과거 수준에 머물러 심각한 교통 혼잡을 겪고 있다”고 했다.이어 “연안부두역을 포함한 용현서창선은 원도심 주민과 섬 주민들의 기본적 이동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중화1리에 위치한 중화저수지가 심각한 녹조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과거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배를 띄우던 고령군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외지 관광객과 고향의 향수를 찾아 매주 방문하는 향우민들의 ‘힐링 장소’였던 이곳이 언제부터인가 악취와 녹조로 가득 찬 ‘기피 시설’로 전락했다.최근 중화저수지는 수질 악화와 이로 인한 심한 악취 때문에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얼굴을 찌푸릴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었다. 주민들은 단순히 미관을 해치는 수준을 넘어 군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
충남도의회 조동준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 재정위기의 원인을 민선 8기 부실 재정 운용으로 규정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재정운용 대전환’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민선 9기 충남도정이 심각한 재정위기 속에서 출범하며 신규 사업 추진은커녕 ‘20% 의무절감’이라는 극약처방까지 꺼내 들었다”며 “이러한 임시방편식 예산편성이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위기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하고 근본적인 재정운용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제2회 추가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정부의 대규모 석유비축기지 증설 계획에 맞춰 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일원을 최적지로 내세워 선제적인 유치전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 의원은 “최근 중동 분쟁과 주요 해상 수송로의 불안정으로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원유 의존도가 절대적인 우리나라 경제 구조상 공급망 차질은 유가와 물가 폭등, 지역 산업 및 민생 경제의 심각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의회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합’ 판단을 전격 수용하며, 재공모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도의 재정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지만 민선 9기 도민과의 약속은 시기 조정을 통해 실행해 나아가고, 도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정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과 추진 상황 등을 설명했다. 먼저 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지난 14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만큼 사망 위험이 높고, 치료가 늦어질수록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특히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져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이후 뇌졸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일형 교수와 함께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혈관 막히는 ‘뇌경색’, 터지는 ‘뇌출혈’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크게 혈관이 막혀
한여름 뙤약볕 아래 오래 서 있으면 흔히 “피부가 좀 타겠구나”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그보다 훨씬 깊고 위험하다. 자외선의 일부는 피부 표면을 지나 진피층까지 침투해 활성산소라는 유해 물질을 만들어낸다. 이 활성산소는 피부 세포 안에서 조용히 파괴 작용을 일으켜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손상시킨다. 그 결과 굳이 표정을 찡그리지 않아도 피부 탄력이 줄고 잔주름이 늘어난다. 즉 자외선을 오래 쬐는 것 자체만으로도 피부 노화가 앞당겨지는 셈이다.더 심각한 문제는 피부암이다. 자외선은 세포의 DN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동물병원이 안구파열로 안구적출 수술을 받은 5개월령 망아지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사연의 주인공인 ‘에이스솔롱고’ 자마는 초지에서 나뭇가지에 눈을 찔리면서 심각한 안구파열이 발생해 안구적출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경주마로서 정상적인 데뷔가 어려운 상태였지만, 망아지의 주인인 배병재 마주는 어린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하기로 했다.제주목장 동물병원은 이런 마주의 뜻에 공감해 안구적출 수술 및 감염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치료비를 지원하고,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회복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했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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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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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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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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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 환경정화활동
제주시 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는 지난 13일 조천읍 선흘리 소재인 골체오름에서 정충익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은 환경정화활동으로 ‘1단체 1오름 가꾸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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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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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펀스테이션 문정 운동정원 개장식 참석
송파구의회는 9월 18일 오전, 문정역 3번 출구 지하 광장에서 개최된 ‘펀스테이션 문정 운동정원’ 개장식에 참석했다.문정역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정 운동정원’은 광장 일대를 운동과 여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설 라운딩 및 프로그램 체험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행사에 참석한 손병화 의장은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정원문화 체험구역과 생활체육 체험구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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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민주노총 공공운수서비스노조 송파구 시설관리공단 간담회 개최
송파구의회는 9월 18일 오전, 송파구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임원진과 만나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시설관리공단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단 운영 및 최근 진행 중인 현안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의견을 교환했다.노조 측은 최근 진행 중인 현안과 관련하여 직원들의 업무 부담 완화와 필요한 예산 지원 등에 대한 현장의 우려와 바람을 전달하며, 공단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에 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손병화 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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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 정책으로 잇는 양천구,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양천구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과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더 나은 삶과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정책, 소통·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양천구는 2020년과 2022년 소통대상, 2021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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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추석 귀성길 전 차량 안전부터 꼼꼼히!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남문 맞은편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현장을 찾아 차량 점검에 참여하고 정비조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무상점검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 주관, 마포구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차량의 주요 상태를 점검하고 소모품을 보충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도왔다.유 구청장은 점검 현장을 둘러보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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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반지하 골목에 IoT 레이더 구축 ‘전국 최초’... “침수 골든타임 잡는다”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골목길에 IoT 레이더 방식의 침수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구는 올 초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저지대 반지하 주택 밀집지역 6곳을 선정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중 8월까지 시범운영을 마쳤다.시스템 구축에 앞서 저지대 반지하 밀집도, 과거 침수이력, 설치 여건 등을 현장 조사해 골목별 침수 위험요인과 주변 여건을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