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도시가스·수도 등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하고, 생활환경에 맞는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과 함께 예상 절감 효과도 안내받을 수 있어 가계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주군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광주시가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기업 현장을 찾아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10일 박관열 시장은 지역 내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환경 관리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기업의 환경 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사업장 관계자들과
울산시가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선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8월 11일 기준 본사와 사업장을 울산에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상시근로자 10명 이상으로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전시 복합 산업 관련 업종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은 일자리 창출 실적과 고용 안정성, 근로복지 환경 등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3
합천군은 김현미 부군수가 17개 읍·면과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도순방을 지난 7일 대양면과 쌍백면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7월 6일 취임한 김 부군수가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은 7월 16일 야로면과 가야면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이어졌으며, ‘소통·공감·화합’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특히 의전을 최소화하고 읍·면별 현안 보고, 직원들과의 소통, 주요 사업장 점검 등 실무와 현장 중심으로 일정을 진행했다.김 부군수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서울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내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조치를 2026년 말까지 1년간 연장 시행한다.이번 연장 조치로 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은 올해 임대료의 20~30%를 감면 받을 수 있고, 임대료 납부유예와 연체료 최대 50% 감면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연장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에 관한 고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시작한‘현장지원 소상공인 AI·디지털 튜터 양성 및 매칭사업’이 도내 현장에서 자리를 잡으며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매장으로 직접 찾아온 튜터와 나란히 앉아 온라인 홍보와 고객 관리 방법을 익히는 제주 소상공인이 77개 점포로 늘었다.제주도는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청년과 경력보유여성을 중심으로 디지털 튜터 17명을 양성했다.이후 튜터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과 함께 과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1대1 실습 중심으로 지원
삼표시멘트 일부 소성로에서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법정 기준치를 최대 22배 초과해 배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삼척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최근 환경 당국이 합동 점검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삼표시멘트가 평소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활용하던 폐기물 투입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배출 원인과 관리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환경 당국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삼표시멘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을 연료 및 원료로 활용하는 시멘트 소성로의 다이옥신 배출량과 운영 실태 등을
서울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내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조치를 2026년 말까지 1년간 연장 시행한다.이번 연장 조치로 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은 올해 임대료의 20~30%를 감면 받을 수 있고, 임대료 납부유예와 연체료 최대 50% 감면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연장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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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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