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여야 정치권의 내부 갈등을 잇달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정 운영의 변화를 주문했다.홍 전 시장은 1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상황을 각각 언급하며 정치권 전반을 비판했다.그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내외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하는 한편, 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둘러싼 당내 갈등도 함께 지적했다. 양당 모두 내부 문제로 정치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홍 전 시장의 주장이다.보수 진영을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홍 전 시장은 한동
경남경영자총협회는 1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제337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열고 지역 경제계와 함께 공공기관 경남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경남경총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성명을 냈다.성명에는 공공기관 이전을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성장·투자,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는 지역 경제계의 뜻을 담았다.그러면서 정부에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촉구했다.아울러 대통령이 언급한
수협중앙회가 중국 내륙 최대 소비도시 충칭에서 처음 연 기업간거래 상담회에서 100만 달러에 육박하는 수출 성과를 냈다. 훠궈업계와 호텔업계로 공급 품목을 나눈 이원화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어묵·게맛살·오징어 등 국산 수산물의 현지 외식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했다.수협중앙회는 지난달 27일 충칭 웨스틴 호텔에서 국내 수산식품을 취급하는 현지 수입·유통업계를 상대로 첫 B2B 상담회를 열어 95만 달러 규모의 계약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해외시장개척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수산물의 기업 대상
제주 실종사건의 허위 종결과 부실 수사를 놓고 여야가 다른 목소리를 냈다.장모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흔들리자,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직속 경찰개혁추진단을 구성해 경찰 수사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김남희 단장 등은 지난 28일 사건 현장 방문 후 제주경찰청을 찾아 고평기 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김남희 단장은 “경찰이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것 등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가 어마어마하다”며 “이런 시스템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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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의 인천인 대상’ 추천 및 신청을 받는다.시는 21일 ‘2026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를 냈다.기본자격은 올해 권위있는 수상, 뛰어난 업적, 언론 이슈, 기부·봉사 등 인천을 빛낸 구체적 공적이 있는 사람 또는 법인·단체로 ▲주민등록상 인천에 1년 이상 거주 ▲출생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인천 ▲인천 소재 기관·단체·기업 소속 ▲인천 소재 학교 재학·졸업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추천자는 후보자 관련 기관·단체·기업체 대표, 학교장, 군수·구청장이고 본인 직접 신청도 가능하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이 포스코 사상 첫 부분파업에 이어 2차 부분파업에 나선 가운데 차기 위원장을 뽑는 선거 일정도 본격화됐다.포스코노조는 지난 15일 제21대 임원선거 예비공고를 냈다.오는 18일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임금협상과 파업, 차기 집행부 선거가 사실상 동시에 진행되는 셈이다.김 위원장은 두 차례 임기를 거치며 4년째 노조를 이끌고 있다.포스코노조는 지난해 12월 규정을 변경해 위원장 임기를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렸다.김 위원장이 이번 선거에 다시 출마해 당선될 경우 기존 4년에 새 임기 3년을 더해
‘양종훈 갤러리’는 10일 오후 5시 특별 기획전 ‘극여극: 제주해녀와 히말라야’를 개막한다.오픈과 함께 상설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해수면 아래 가장 낮은 곳으로 몸을 던지는 ‘제주 해녀’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이 우뚝 솟은 ‘히말라야’를 대비해 공간적 극한이 공유하는 거대한 생명력과 숭고한 여성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양종훈 작가는 가장 높은 하늘의 여신 ‘히말라야’와 가장 낮은 바다의 여인 ‘제주 해녀’가 지닌 모성적 가치와 생명력의 연대를 감각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냈다.이번 전시는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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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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