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공장은 20일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2억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울산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OIL이 구매한 물품은 문구세트, 쿠키세트, 건강차 등으로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매달 전달될 예정이다. 브라보비버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러 기업이 공동 출자해 설
부평구는 최근 무더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업·수급업체 근로자의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지난 달 14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 이번 점검은 가로수림 유지관리, 노후시설 개선공사 등 8개 부서의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점검 내용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부여 여부 ▲냉방시설 작동 및 식수 비치 여부 등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또한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월 5일 노상공영주차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예방물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야외 작업환경에 노출되는 노상공영주차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근무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추진됐다.공단은 쿨 스프레이, 쿨 시트, 이온음료 분말, 넥쿨러, 파우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총 5종의 예방물품을 지급해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와 영종구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지방어
환경공단 부울경본부가 폭염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최근 연이은 폭염에 대응해 대내외 근로자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전했다. 부울경본부에 따르면 내부직원 및 도급사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효과가 우수한 에어로쿨조끼를 구매·지급하고, 이온음료와 쿨토시 등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활동에 나섰다. 이와함께 공단 관할 건설현장은 협력사 직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고정형 휴게시설 설치가 어려운 작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어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통장을 출시했다.하나은행은 31일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이체하면 우대금리 1.9%포인트가 더해진다.급여이체 조건은 월 1회, 건당 50만 원 이상이다. 최고금리는 매일의 최종 잔액 가운데 200만 원 이하 금액에 적용된다.가입 대상은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다. 농업경영체등
제주시 이도1동주민센터는 지난 30일 환경분야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법, 건강 이상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부성하 이도1동장은 “폭염 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무리한 작업을 자제하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작업을 중단한 뒤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이도1동은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실시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 현장의 외국인력 활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지역별 주력 작물의 작업기간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자격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포도·딸기·감자처럼 특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되는 품목은 계절근로자, 과수 전정이나 시설채소처럼 연중 반복 작업과 숙련이 필요한 품목은 비전문취업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농협중앙회는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등록외국인 체류자격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달
미국 물류창고의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시각장애인 고용과 AI 보조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인력 활용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드론과 스마트안경, 화면낭독 기술이 기존에는 시각 의존도가 높았던 창고 업무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26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보스마 엔터프라이즈는 AI 드론과 메타 스마트글래스, 화면 확대 소프트웨어, 화면낭독기 등을 활용해 시각장애 근로자의 물류·재고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이
퇴직연금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기업을 대상으로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자산배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저조한 수익률이 기업의 추가 적립 부담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고리를 끊고 근로자의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지키겠다는 취지에서다.원리금 보장형 상품에만 자금을 넣어두는 보수적인 운용이 지속되면서, 퇴직연금 수익률이 임금 상승률을 밑도는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와 금융당국은 목표수익률 설정과 부채 연계 자산배분을 중심으로 한 DB형 퇴직연금의 운용 패러다임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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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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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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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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