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해 소속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
중부뉴스통신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피비 작가가 자신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관한 모든 것을 직접 밝혔
경상남도는 창녕·의령에 이어 합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보고 체계를 가동하고, 사료 관리 강화와 방역 취약요소 전면 점검을 핵심으로 한 긴급 특별지시를 발령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존 차단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하며 농장 울타리, 축사 출입문, 차량 소독 등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 것임을 밝히며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당원 주권 정당 민주당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저는 6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6일 대학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제4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3학년 216명을 비롯해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김용대 영남대의료원장, 서부덕 대구시 간호사회 회장 등도 참석, 축하했다. 간호학과 3학년 학생 216명은 예비 간호사로서 환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나이팅게일을 본받아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지역 경제계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머물러 있는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나섰다.대구상공회의소를 비롯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대한건설협회대구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대구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대구광역시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구지회 등 지역 경제단체는 지난 6일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3월 임시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즉시 상정하고 의결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대구 경제계는 이번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
탄소배출권 및 기후핀테크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는 서울 소재 A 운수사의 내부감축사업을 지원해 총 4,396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단순히 감축실적을 인정받은 것을 넘어 그동안 실무자들이 수작업으로 대응하던 MRV 과정을 카본AI로 디지털화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서울 소재 A 운수사는 2022년도부터 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며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해왔다. 이번 내부감축사업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4일 오후 10시부터 충북 괴산댐 초기방류를 하고 있다. 방류량은 초당 50t 이내다. 초기방류는 본격적인 수문 개방에 앞서 수위·수질·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고자 일정량의 물을 미리 흘려보내는 것을 이른다.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는 “수문 방류에 따른 댐과 하천 주변 시설물의 피해, 인명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일 성명을 내고 윤갑근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시민연대는성명에서 “윤 후보는 최근 한 매체에 출연해 스스로를 ‘윤어게인 후보’라 칭하며 도민의 상식을 저버리는 행태를 보였다”며 “이는 도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국민의힘은 ‘윤어게인 후보’를 자처하는 인사를 경선 후보에 포함시킨 것을 사죄하고 해당 후보를 경선에서 제외하라”며 “윤어게인 후보임을 스스로 자처한 윤 후보는 사퇴하라”고 강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구경실련은, 대구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시민제보를 받아 실행한 행정사무감사 과제와 내용, 처리 결과에 대해 의회 누리집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의회는 지난 해 9월 22일 ∼10월 21일 기간에 인터넷, 우편 및 방문, 전화, 팩스 등을 통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받았다. 제보 대상은 행정사무감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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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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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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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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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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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 … 충북지역 의료 소모품 `비상'
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가 의료 현장의 필수 소모품 수급난으로 옮겨붙고 있다.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가격이 치솟으면서 주사기, 주사침, 수액백 등 필수 의료기기는 물론 약봉지와 같은 소모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7일 본보 취재 결과 충북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의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은 이미 녹록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대형 병원들이 수개월 치 재고를 확보한 것과는 달리, 지역 의료원들은 공급망 정체로 인해 `현상 유지'조차 버거운 실정이다.청주의료원의 경우, 중동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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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휴어기 대형어선 안전점검 전격 돌입…해양사고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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