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화물운송 업체 KSS해운의 주요주주 KSS해운 우리사주조합이 1월 21일 공시를 통해 KSS해운 주식 288만111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월 6일 대비 5796주 증가한 수치다.1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KSS해운 우리사주조합은 1월 20일 장내매수를 통해 KSS해운 주식 5919주를 매입했으며, 같은 날 퇴직자 인출로 인해 123주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주식 수는 287만5323주에서 288만1119주로 증가했다.KSS해운의 2026년 1월 21일
동해해양경찰서는 19일, 오전 6시 32분경, 대진항 인근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자력항해가 불가능한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경은 동해어선안전조업국으로부터 동해시 대진항 북방 1.1km 해상에서 어선 A호가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동해해경은 묵호파출소 해상순찰팀과 P-65정,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으로 이동 중 동해해경은 동해어선안전조업국과 정보교환 결과 어선 A호 승선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이며 안전상태에 이상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부산 강서구 대항동 일원 신공항 사업 부지 내 주민을 대상으로 ‘이주 및 재정착 지원 대책’ 신청 접수를 19일부터 시작한다.이번 대책은 대규모 절토와 해상 매립이 수반되는 공사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공단은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주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원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간 공단은 이주대책 타당성 용역과 주민 간담회, 이주지침 사전 예고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재정착 방안
경남도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제1차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미국 식품의약품청의 지정해역 현장점검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는 경상남도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통영시, 거제시가 참여했으며, 지정해역 제1호 인근 하수처리장, 바다공중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육·해상 오염원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앞서 도는 지난 12일 ‘도 단위 대응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군과 유관기관에 통보하고, 도가 총괄이 되어 시군, 남동해수산연구소, 해경
보령해양경찰서는 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해수욕장 직언도 갯벌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2026년 1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직언도 갯벌은 최근 5년간 총 12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9건이 야간에 발생하였고 2024년에는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반복적인 인명사고로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해당 지역은 갯바위와 갯골이 산재해 수심이 낮고 해상 접근이 어려우며, 구조세력 도착까지 평균 20분 이상 소요되는 등 치안 공백이 존재한다.이에 따라 야간(일몰 30분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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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이 강한 계절풍과 높은 파고로 인한 대형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특별 관리는 기상 악화가 빈번한 2~3월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해양사고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관리 기간 중 완벽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지휘관이 직접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구조세력의 출동 태세를 점검한다. 또한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낚시어선 및 연안 위험구역 등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곳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해양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올해 해상 물동량 수요 회복에 대한 조심스러운 낙관을 내비치면서도 수에즈 운하 정상화 여부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와 미·중 갈등에 따른 구조적 불확실성이 공존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1일 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룸버그와 공동으로 개최한 해상공급망 세미나에서 세계 해운·조선·물류 시장의 핵심 변수와 대응 전략을 분석했다고 12일 밝혔다.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케네스 로 애널리스트는 올해 컨테이너 시장의 핵심 변수로 홍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바람길’은 지난 6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포항시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해상풍력 모델 구축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단체 소속 의원, 포항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포항시의 선도적인 해상풍력 모델 구축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인과의 갈등 해소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6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보고회에서는 ▲국내외 해상
통영해양경찰서가 통영시 항남동 한산대첩광장 앞 해상에서 부두와 선박 사이로 추락한 40대 선원을 신속히 구조했다.통영해경은 8일 오전 8시 35분께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부두와 선박 사이에 빠져 있던 익수자 A씨를 발견하고 구조대원 2명이 입수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된 A씨는 119구급대에 인계됐으며, 의식이 있고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병원 이송을 원하지 않아 귀가 조치됐다. A씨는 인근에 계류 중이던
해상 화물운송 업체 KSS해운의 주요주주 KSS해운 우리사주조합이 2월 6일 공시를 통해 KSS해운 주식 100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에 따르면, KSS해운 우리사주조합은 직전 보고일인 1월 21일 기준으로 288만1119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2.48%였다. 이번 보고일인 2월 6일 기준으로는 288만2123주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지분율은 12.48%로 변동이 없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번 주식 매수는 2월 5일 장내에서 이루어졌으며, 보통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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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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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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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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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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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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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프랑스 대표, 무장 납치 시도…크립토 범죄 확산
바이낸스 프랑스 대표가 무장 괴한의 침입 시도로부터 가까스로 피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시 3명의 복면 괴한이 프랑스 발드마른 지역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바이낸스 프랑스 대표 데이비드 프랭세이의 집을 찾으려 했으나, 그가 부재 중임을 확인하고 도주했다.이들은 다른 주민을 협박해 집을 찾으려 했으며, 2대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다. 몇 시간 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같은 차량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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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캠페인, 13만 국민 마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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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호' 제주SK 개막전 보름 앞으로...2026시즌 전망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의 K리그1 개막전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제주SK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의 2026시즌 개막전을 갖는다.는 올 시즌을 앞두고 2편에 걸쳐 제주SK의 2026시즌을 예상해봤다. 1편에서는 포지션별로 나눠 2026 시즌 취재진의 예상, 2편에서는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골키퍼 포지션...김동준 여전히 건재, 안찬기, '뮌헨 연수 다녀온' 허재원까지제주의 골키퍼 포지션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지난 시즌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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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 홀로사는 어르신에 '설맞이 키트' 지원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과 함께 13일 지역 내 9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록愛 설맞이 사랑나눔 키트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 김태훈 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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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클래리티법, 2027년으로 승인 연기…통과 가능성 ‘뚝’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승인 여부가 오는 2027년 미국 중간선거 이후로 연기되면서, 통과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알렸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업계의 반발로 법안이 지연되면서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베센트 장관은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할 경우 법안 통과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