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화철도 추진위원회는 활동 종료 후 남은 후원금 140만원을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봉양읍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추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남은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추석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 140만원은 봉양읍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추석 명절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추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남은
충남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9일 지역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회원 30여 명은 배추김치와 장조림 등 밑반찬 4종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했으며, 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반찬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양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충북 제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26일 개최한 ‘학교숲의 날’ 연계 바자회 ‘당근의 날’에서 마련한 수익금 69만6000원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제천시 교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제천여중 학생들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69만600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고 다시 사용하면서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의 의미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해 환경보호 실천에 나눔의 의미
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는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쌀소비 둔화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9일 예산교육지원청에서 군내 학교를 대상으로 1,500kg 상당의 지역내 쌀을 지원는‘쌀 소비촉진 캠페인’행사를 가졌다. 이번 지원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쌀 소비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든든한 아침밥 먹기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날 전달된 쌀은 각 학교 급식실로 보내져 학생들의 매일 영양을 책임지는 따뜻한 밥상으로 차려질 예정이다. 군지부는 이번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9일 지역내 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 및 각 학교 학부모 대표를 대상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단양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교 간 협력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향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등 다양한 방식의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계획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는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추석맞이 위문은 지역사회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양 기관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279개소를 대상으로 체불 전수 감독을 실시한다.8월 말 기준 대전청에 신고된 체불금액이 약 267억원에 이르는 등 임금체불이 상당한 규모로 파악되고 있다.이에 대전노동청은 임금체불을 줄이고 체불 없는 명절을 실현하기 위해 추석 전에 감독 역량을 집중한다.이번 감독은 신고사건을 통해 드러난 체불을 사후적으로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로감독관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 신고되지 않은 다른 근로자의 체불까지 확인하고 신속하게 청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감독 대상은 임금체불 신고가
충남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징검다리교실 운영 교사,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교사 및 교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ADHD 학생 이해를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ADHD 학생의 다양한 성향과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특성에 따른 면담 방법과 의사소통 시 유의사항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생 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ADHD 학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및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3일 울산시청에서 전달식을 열고,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2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울산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홍성환 울산영업부장, 양광훈 울산시청출장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은 울산시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최근 거제 호우 피해 복구 일손돕기를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행복채움금융교실,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사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2일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제천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박근오 본부장은 제천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 경과와 당면 현안을 보고받은 뒤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과 예방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직원들과 현장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일선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지역내 주요 제조사업장이자 중점관리대상인 일진글로벌 제1공장을 찾아 산업시설 안전관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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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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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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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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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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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산, 안전·편의 확충하고 도립공원 승격 서둘러야
내연산은 12폭포의 화려한 비경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경북동해안의 대표적 관광명소다. ‘경북의 금강산’이라는 찬사가 결코 아깝지 않은 곳이다. 그러나 화려한 명성 이면에 자리한 열악한 인프라와 안전사고 위험은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함은 물론 관광 도시 포항의 이미지마저 실추시키고 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명산임에도 정작 탐방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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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밀쳐 갯바위 떨어지게 한 60대 입건
지나가던 행인을 밀어 갯바위 아래로 떨어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6시23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 인근에서 길을 걷던 80대 남성을 밀쳐 1.5m 아래 갯바위로 떨어져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행인을 밀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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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민생경제 챙겨야
추석 명절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한가위, 중추절로도 불린다. 이맘때면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문구를 담은 인사가 많이 오간다.그만큼 추석은 곡식과 과일이 무르익어 먹을거리가 풍성하다. 농부들의 흘린 땀이 결실을 보기 때문이다. 햇곡으로 빚은 송편과 각종 음식을 장만해 조상에 차례도 지낸다. 풍요를 기리는 각종 세시풍속도 행해진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옛말까지 있다.▲이달 중앙정부와 중앙은행이 내놓은 경제지표만 놓고 보면 풍요로운 한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