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제주도의회 의원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최로 지난 27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리더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 의원은 지방의원 최초로 공약실천계획을 발표해 공약이행률 100%를 달성한 점이 수상 이유로 꼽혔다.또 4·3정담회, 경제현담회, 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조례 제정 좌담회 등 모두 49차례나 현장 목소리를 들어 정책대안을 발굴한 점도 평가받았다.한권 의원은 “주권자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13대 의회 개원 이후
천안시의회는 제292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6년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선 의원들의 의정 활동 및 실무 적응을 돕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를 대비해 의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의정활동에 바로 쓰는 인공지능 활용’, ‘자치법규로 꿰뚫는 예·결산 행정사무감사 통합행정’, ‘실효성 있는 대안을 이끌어내는 시정질문 실전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예·결산 교육에서는 최근 3년간의 예산 및 결산 자료를
부산 북구의회는 지난 9월 17일, 덕천1동 ‘덕일마을자치학교’ 청소년자치위원 10명을 맞이해 의회 견학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지역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체적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이날 의회를 방문한 청소년자치위원들은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주요 의회 시설을 두루 둘러보며 의정 활동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살펴 보았다. 또한, 홍보 영상 시청과 안내 자료를 통해 북구의회의
충북 충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9명이 오는 9월 정례회부터 상임위원회 활동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여야의 원구성을 둘러싼 갈등으로 두달넘게 빚어진 의회 파행이 이로써 일단락됐다.정용학 충주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8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전제 조건도 없이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으로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제10대 충주시의회는 출범 이후 여야간 원 구성 갈등이 이어지면서 두 달 넘게 의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국민의힘 의원들은 “그동안 이어
영등포구의회는 9월 4일 오후 2시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인권 가치를 확립하고 성숙한 의정 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길자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회기의 시작과 동시에 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인권 가치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확립하고, 나아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 속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남도의회는 9월 1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제436회 정례회를 앞두고 도정 주요 현안과 의회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 과 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추가경정예산안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호우 피해 및 조치 현황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확대의장단은 최근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도내 여러 지역
충남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의 새로운 의정 비전은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이다.따뜻한 마음 하나가 한 사람을 바꾸고, 한 사람의 변화가 지역을 바꾸고, 나아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지론에서 출발했다. 이는 더 따뜻한 서산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행복한 서산을 만들겠다는 굳은 약속이기도 하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7석씩 정확히 양분한 상황에서 출범한 제10대 의회인 만큼, 정당을 뛰어넘어 14명 의원들의 소통과 화합에도 큰 관심을 쏟을 예정이다. 장 의장을 만나 10대 시
울산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가 집행기관 견제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광역의회 간 공동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지난 28일 의회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광역의회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지방의회는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정책 대안 제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조직·인사·예산 운영권의 한계로 인해 독자적인 의정 활동을
장흥군 공무원노동조합과 장흥군의회는 1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의정·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상호존중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정활동과 행정업무가 모두 주민을 위한 공적 책무라는 공동 인식 아래, 각자의 권한과 역할을 존중하고 상호 협력하는 성숙한 지방자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정활동과 행정업무의 상호 존중 ▲공무원의 인격·노동권 보호 및 부당한 지시·과도한 요구 방지 ▲의회의 정당한 의정활동 존중과 소통·협력 ▲청렴·책임·소통의 가치 실천 및
“의회상 적립은 가장 먼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최일선 민생 현장을 찾는 현장 중심의 생산적 의정활동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먼저 느낍니다”제10대 김해시의회를 이끌 수장으로 선출된 조종현 의장의 소감이다.그는 “3선 의원으로 그동안 시민의 삶의 현장을 누벼온 경험과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시민을 의정의 중심에 두겠다”며 그간의 의정 운영을 소상히 밝혔다.특히 조 의장은 “가장 중요한 의회상 적립은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부터 꼼꼼히 챙기는 의회를 만들어 가고, 최일선 민생현장을 찾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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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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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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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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