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익명 비판 문자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발송한 발송자가 문대림 의원 측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오 지사측이 문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오영훈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1일 문 의원을 피의자로 적시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5개 범죄 혐의로 이날 오후 고발장을 제출했다.적시한 범죄 혐의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공직선거법 위반 2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이다.선거준비사무소는 문 의원이 전송한 문자가 유권자들에게 오 지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익명 비판 문자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발송한 발송자가 문대림 의원 측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오 지사측이 문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오영훈 출마에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1일 문 의원을 피의자로 적시해 공직선거법 위반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5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6일 제주도내 다수 유권자에게 발신자 정보가 표시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문자 내용은 일반적인 정책 비판 범주로 볼 여지도 있으나, 민주당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회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가장 많은 67건의 해외 출장을 간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 출장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12대 제주도의회는 3년여 동안 67회의 해외 출장에서 총 8억283만원을 지출했다. 평균 출장일은 5.7일로 건당 1198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외국에 나간 의원 46명 중 30명은 7회 이상 해외 출장을 가면서 ‘과다 출장’ 논란을 일었다. 12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은 전국 광역의원 중 가장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5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안이 또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법안 심사 소위를 열어 65개 상정안 심의에 돌입했지만, 20여 개만 처리하고 산회했다. 이에 따라 행정수도건설 특별법안 심사는 또 미뤄졌다.이날 상정된 관련 법안은 황운하·강준현·김태년 의원 안과 여·야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복기왕·엄태영 의원 안 등 모두 5개 안이다. 세종시 행정수도 명시, 국회·대통령 집무실 설치,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하지만 이들 법안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김승준 현역 의원이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 출마에 나선 부지성 예비후보도 부적격 대상에 올랐다.더불어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9차 공천 심사 회의를 열고 이들 3명에 대해 부적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들 3명 모두는 폭력 등의 전과 이력이 있다.양경호 의원은 3건, 김승준 의원은 1건, 부지성 예비후보는 3건의 전과 전력이 있다.앞서 이들은 부적격 예외를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겨냥한 익명 비판 문자 메시지 발송자가 경쟁자인 문대림 의원측으로 확인되면서, 오 지사측이 문 의원 본인의 해명을 촉구했다.오영훈 선거준비사무소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문 의원은 실무진들 뒤에 숨지 말고 익명의 괴문자 무차별 유포 사건의 전모를 밝혀라"라고 요구했다.오 지사측은 "과거 유언비어를 실어나르던 삐라보다 진화한 이 ‘온라인 삐라’는 여론조사 직전 유권자들에게 대량으로 무차별 유포됐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더한다"라며 "경악스러운 것은 해당 번호가 오영훈 지사의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것과 관련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 측은 25일 "오늘 중,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 법원에 가처분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 역시 가처분 신청 방침을 확인하며 결과에 따라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다른 후보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내에서는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
2주전
조민경 전 연수구 의원이 23일 연수구청 브리핑룸 에서 6.3지방선거 인천광역시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조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20년째 송도에 거주해 온 '송도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현재 송도가 직면한 교통, 교육,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 진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제8대 연수구 의원 시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 제정과 광역버스 문제 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인천시 차원에서 송도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
충북 청주김안과가 17일 충북 도내 병·의원 중 제1호 ‘씀씀이가 바른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이날 청주김안과에서 ‘씀씀이가 바른 병원’ 현판전달식을 열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두은 청주김안과 대표원장, 서상진 녹내장센터장, 조지안 총괄부장 등이 참석했다.‘씀씀이가 바른 병원’은 지난 2021년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적십자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병원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충북 지역 병·의원 중에서는 청주김안과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가입으로 청주김안과는 복지 사각지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톤치드 샤워 가능한 전국 숲길 여행지
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벚꽃길 개장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벚꽃길이 개장된다.기후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드림파크 벚꽃길 산책’을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행사는 무대 공연이나 행사 중심의 축제가 아닌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자연 개방형 중심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행사 장소인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는 약 2km에 달하는 왕벚나무 벚꽃 터널과 그 하부로 이어지는 수선화 꽃길이 어우러져 있다.이와함께 주말에는 수도권매립지 홍보 공간을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미르, 광해방지사업지 '안전 점검' 강화
코미르가 해빙기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해방지사업 현장과 사고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9일부터 광해방지사업 공사현장 등 9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및 주변의 지반침하, 구조물 변형, 사면부 균열, 추락방지 시설 훼손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동절기에 공사 중지 후 공사를 재개하는 현장의 경우 사전에 건설장비, 비계 거푸집 및 가시설물 상태를 확인해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공사가 이뤄지도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준영 국회의원, 「빈 건축물 활용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 대표발의
18분전
배준영 국회의원은 빈 건축물의 통합 관리·정비·활용을 위한 「빈 건축물 활용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법안은 방치된 빈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역자산으로 되살리기 위한 법안이다.여러 법률에 분산돼 있던 빈 건축물 관리체계를 통합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소유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또한 정비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실태조사, 정보시스템 구축, 재정지원 등 빈 건축물 전반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새로 담았다.현행 제도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기안전공사, 순직자 추모공간 조성…무재해 의지 다짐
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 현장에서 순직한 직원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공간을 조성하고 무재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9일 전북 정읍 인재개발원 야외 추모공간에서 ‘전기안전기원 추모공간 제막식’을 거행했다.이번 제막식은 전기안전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다 순직한 직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무재해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화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육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기안전기원비 및 순직직원 와비석 현판 제막, 추모 묵념, 주요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리원자력본부, 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고리원자력본부가 자원 안보 위기 극복 동참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8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역 및 서면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로 시행되는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고리원자력본부 임직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부전역과 서면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요령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