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심에서 광고판이 달린 쓰레기통을 등에 메고 행인의 쓰레기를 받아주는 이색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공 쓰레기통 부족이라는 도시 문제를 광고 사업과 결합한, 이른바 '걸어 다니는 쓰레기통'이 주목받고 있다.1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광고 서비스 빈고가 최근 일본 소셜미디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전후로 하라주쿠 일대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확산하면서 "고맙다", "좋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에는 행인들이 직원이
서울 용산구는 9월 4~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을 막기 위한 안전관리 지원계획을 마련했다.구는 주최 측의 행사 안전관리와 별도로 이촌한강공원 진출입 육교와 나들목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불법 주정차와 불법 노점, 쓰레기 수거 등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안전관리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총괄반·안전관리반·의료대응반·생활지원반 등 4개 반, 256명 규모로 운영한다.
울진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여름 휴가철 대비해 추진한 반려동물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하고 마무리했다.군은 연호공원 및 공설시장 등에서 2개 홍보반을 편성해 동물유기와 학대방지, 동물등록제, 반려동물과 동반외출 시 안전조치와 인식표부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과 일반인의 반려동물 에티켓을 집중 홍보했다.이어 9월부터 단속반을 편성해 동물유기·학대를 비롯한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이천시 창전동은 25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취임에 따른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창전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주민과의 대화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국·소장,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본격적인 대화에서는 주민들이 2027년 준공 예정인 신축 행정복지센터와 관련해 조성될 공간이 온전히 창전동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밖에 창전동 심포니공원을 활용한 주차장 조성 신속 추진, 먹자골목 인근 재활용 분리수거장의 휴일 생활폐기물 수거 등을 요
여수시 주삼동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실천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대곡저수지 일원에서 가을꽃 식재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삼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대곡제 산책로에 국화와 페튜니아 등 다채로운 꽃을 식재하고, 산책로 주변 잡풀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활동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환경을 정비하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청주시 관할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내 유입하천 13개소를 대상으로 부유물과 쓰레기 수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상수도사업본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정비원 6명을 선발하고 안전교육을 마친 뒤 현장 수거작업에 착수했다. 오는 11월까지 대청호로 유입된 쓰레기 32톤을 수거하는 것이 목표다.현재 대청호 일대에는 지난 7월 장마와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유입하천을 통해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가 유입된 상태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미
목포시가 화재 사고 예방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보조배터리와 스마트폰 배터리 등 리튬이온배터리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최근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무선청소기, 선풍기 등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소형 전자제품이 늘면서 폐배터리가 일반 생활쓰레기와 함께 종량제봉투에 혼입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리튬이온배터리는 수거·운반 과정에서 충격이나 압착을 받을 경우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일반 생활쓰레기와 반드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소형 전자제품은 배터리를 분리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지난 11일 금산면 청석마을 해안가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금산면 청석마을 주민을 비롯해 해양환경 전문요원, 바다환경지킴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집중적으로 유입된 폐어구, 폐플라스틱, 폐목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강한 바람과 파도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쌓이면서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저해되고 해양경관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 군
충북 보은군 수한면 질신리 주민들은 12일 군청 앞에서 폐기물 업체 입주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은 “최근 한 업체가 마을 안에 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군청에 접수했다”며 “주민 건강을 해치고 생활환경을 파괴하는 공해시설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10년 전에도 마을에 폐기물 시설이 들어와 악취와 해충 등에 시달렸다"며 "이 업체가 부도가 나 수거 안 된 폐기물이 아직도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0일부터 보은군청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에 들어간 주민들은 "군은 폐기
인천 검단구는 지난 10일 ‘2026년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올해 위촉된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총 14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및 청결관리 안내, ▲식품의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금지에 대한 홍보, ▲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 지원 등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식품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검단구는 신규로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게 위촉장 및 감시원증을 전달하고 감시원의 직무 요령과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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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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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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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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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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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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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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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 윤영민 전무이사, 소유 주식 수량 1008주 증가…소유 지분율 0.02%p 상승
ICT 구축 전문 기업 대신정보통신의 윤영민 전무이사가 소유한 대신정보통신 주식 수량이 1008주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9000주, 지분율은 0.1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8일 주식 수는 1만8주, 지분율은 0.1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08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4일 보통주가 100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8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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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주거지원사업 유관기관 방문 및 간담회 실시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월 1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거 분야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서부권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서부권 주거복지센터’는 사하구를 포함한 서부권 8개 구를 관할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간편 집수리 사업, 1인 주택관리서비스, 이사비 지원 등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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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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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으로 마음을 토닥이다” 부산시설공단, 「향기로 채우는 마음 쉼표, 커피드립 클래스」마련
부산시설공단이 고객 접점에서 시민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공단은 최근 사회복지처 1층 교육장에서 콜센터 상담직원 등 고객 접점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기로 채우는 마음 쉼표, 커피드립 클래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민원 응대와 고객 상담 과정에서 쌓인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커피 향과 함께 오감을 깨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 ▲커피 원두의 이해와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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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염제우 신임 대표이사 선임…홍상혁·유병길 공동대표 체제 종료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염제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홍상혁·유병길 공동대표이사 체제였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염제우 단독 체제로 전환됐다. 변경일 및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9월 8일이다. 변경 사유는 경영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로 기재됐다.염제우 신임 대표이사는 2026년 9월 8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동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염제우 대표는 197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