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24일 금성면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어람에서 대구한의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군수와 변창훈 총장을 비롯해 대구한의대학교 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 의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성캠퍼스 구축은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학, 지자체, 기업이 상호 협력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앞으로 의성캠퍼스는 청춘어람을 운영 거점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도 1학기 통영시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본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통영시를 교육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난 23년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올해 지원 신청 기간은 2. 24.부터 3. 31.까지이며, 홈페이지신청 또는 방문,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34세
    성제홍 충북 보은군의회 의원은 24일 임시회 5분발언에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성 의원은 “이전 후보지가 보은군과 같은 소멸 위기 지역이 아닌 대도시 중심으로 논의돼 당초 정책이 지향했던 ‘국토 균형 발전’ 목표가 궤도를 벗어났다"고 비판하고 “따라서 보은의 입지여건과 잠재력을 적극 알리는 선제적 전략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은군은 대추와 과수 등 특화작물을 중심으로 한 대표적 농업지역으로 과수
박만우 봉화농협 조합장이 23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봉화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조합장은 이날 봉화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격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봉화가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행정 경험과 농업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봉화를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지역의 절박한 현안인 급격한 인구감소는 경제기반 위축으로 이어지고 농업소득도 100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며 “최근 3년간 2000여 명의 인구가 감소하는 등 인구 2만5000명선 붕괴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농업 분야와 관련해
1987년 헌법은 군부 권력을 종식시키고 직선제를 쟁취한 시대적 산물이었다. 그 헌법은 민주주의의 토대를 세웠고, 대한민국 정치 질서를 규정해 왔다. 그러나 4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사회는 급변했다. 인구 구조는 뒤바뀌었고, 지방은 소멸 위기에 직면했으며,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과제가 등장했다. 87년 체제가 여전히 현재를 설명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더 이상 학술적 논쟁이 아니다.국회가 실시한 1만2천여 명 규모의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68.3%가 헌법개정에 찬성한다고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 스마트유통물류학과 윤창술 교수가 ‘때가 되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라는 부제를 붙인 칼럼집 ‘월하독작’을 출간했다.이번 책은 지난해 4월 국가 발전 담론을 다룬 ‘월하독작’의 후속편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이번 책의 핵심 화두는 ‘지역균형발전’이다. 윤창술 교수는 법학자이자 정책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바탕으로 단순한 문제 진단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생존하고 번영
고흥군은 2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지역 고유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유산의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고흥군 섬 지역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경상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방 정주 시대를 선도하는 완성형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경북도는 올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총 36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185억 원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규모로, 지방 정주 기반 조성에 대한 도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대학·특화·청년의 결합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녹는 빙하가 더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이유와 기후 변화에 대한 설명 전 세계 빙하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사라지면서, 그 아름다움뿐 아니라 기후 변화 시대를 대표하게 된 이유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광객이 빙하를 찾고 있다.라이스 대학교 인류학자 시멘 하우가 공동 저술한 새로운 연구는 이러한 현상을 분석하며
​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남도립 거창 대학 및 남해 대학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결단은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 대학과 공립 대학 간의 통합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됐다.​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그리고 남해와 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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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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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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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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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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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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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적인 인구 소멸 지역으로 꼽히던 영양군이 최근 인구 회복세를 보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올해 2월부터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불과 두 달여 만에 인구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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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호출하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를 도입해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대중교통 운영 효율을 높이는 교통 혁신에 나선다. 고정된 노선 중심의 기존 버스체계를 보완해 시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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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중 씨름부가 새 학기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통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성을 드높였다.의성중 전탁평은 지난 11일부터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학교부 용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씨름 기대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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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6서 통했다…경북 ICT 기업 해외시장 진출 ‘성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세계 최대 모바일·ICT 국제박람회인 ‘MWC 2026’에서 경북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