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벼농사 중 노동력 소모가 가장 큰 못자리 설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하는 ‘벼 직파재배’ 면적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군은 지난 2022년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을 처음 추진한 이래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해엔 재배면적을 56ha까지 꾸준히 넓혀왔으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ha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로 각광받는 ‘벼 직파재배’는 전통적인 이앙재배와 달리, 육묘장에서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지 않고
충남 홍성의료원 공공의료본부 공공의료팀은 지난 26일 홍성의료원 외래동 1층에서 병원 내원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당뇨병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의 영향으로 20~30대 젊은 층의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당뇨병을 단순한 ‘노인성 질환’으로 여기거나, 환자 개인의 생활습관 문제로만 인식하는 사회적 편견이 존재하고 있다. 이에 의료원은 당뇨병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라는 점을 알리고, 올바른 관리
태안군 공직자들이 농번기를 맞아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군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농협,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올해 상반기 및 하반기 전 부서 공직자가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농가와 고령·장애·부녀 농가,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태풍·우박·폭설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군은 모내기, 마늘·양파 수확, 고추 묘 옮겨심기, 폐비닐 수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되 기계화율이 낮
민선9기 `충북 대전환 인수위원회'가 옛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전반에 대한 검증에 착수했다.인수위는 18일 제천시 청풍면 옛 청풍교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안전성,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이날 인수위원들은 교량 시설 전반과 보수·보강 상태, 정원 조성 현황, 향후 운영 및 유지관리 계획 등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인수위 내부에서는 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된 상황에서 향후 유지관리 비용 부담과 주차공간 부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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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의원은 선관위의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등 국민의 참정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18일 "위철환 상임위원에 대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즉각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또 야당은 위철환 상임위원에 대한 탄핵소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의 발표로 이번 참정권 침해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투표용지 인쇄 축소에 대해 위철환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이 보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렇게 주장했다.조현욱 위원장 브리핑에 따르면 위철환
 충남 홍성군은 지난 15일부터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17일 금마면 일원에서 충남농업기술원과 함께 ‘마늘 수확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난지·한지 겸용 품종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줄기절단기와 수집
  논산시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 놀이터’가 참여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학생 건강검사 표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초·중·고등학생 비만군 학생 비율은 29.3%에 달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 채소 섭취 감소, 신체활동 부족 등이 꼽혔다.   이에 논산시는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
국민의힘이 서울 투표지 대란의 78%가 국민의힘 강제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또 지난 5년간 총 466명의 선관위 직원들이 몰디브, 코타키나발루, 피렌체 등 관광 명소로 107차례나 해외 출장을 다녀오며 24억 원의 혈세를 탕진했다고 질타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내어 "지난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십수 년간 이어온 '무더기 개표 오류'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선거의 생명인 정확성과 투명성을 통째로 무너뜨린 선관위의 무능과 방만이 불러온 필
문성호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15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완벽한 성공을 위해 '서울 아리수 인프라를 활용한 전방위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서울시에 공식 제안했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백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 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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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 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최소 3년 이상 장기 체류가 필요한 외국인 고용허가제와 달리 이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계절에만 농어업 현장에서 단기간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어 특히 호응도가 높다.이 사업은 2015년 충북 괴산군 배추산업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뒤 확대 시범사업을 거쳐 2017년부터 전국에서 시행됐다.매년 전국에 배정되는 인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농가에 큰 힘이 된다는 긍정적 효과와 함께 인권 침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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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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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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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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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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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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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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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신고로 구조됐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2분께 서귀포시 한남리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고랑에 빠졌다.사고와 동시에 이들이 착용한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기능을 통해 119신고가 이뤄졌다. 차량에 갇혀 있던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이 사고로 A씨,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또다른 20대 남성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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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제주도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제주대는 22일 산학협력단 대강당에서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제주대에서는 양덕순 총장을 비롯해 송관정 교육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는 이재승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호진 기획조정위원회 분과위원장, 이창흠 미래전략위원회 분과위원장 등이 참여했다.이날 양측은 인공지능 및 신산업 분야, 보건 및 의료·안전 분야, 청년 및 교육 분야 등에서 상생 발전 정책 과제에 대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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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맞아 수난사고 잇따라...해경 예방 활동 강화
여름철을 앞두고 수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3시22분께 모슬포항에서 낚시객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남성은 출동한 119 구조 및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이날 오후 3시11분께 모슬포항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 구조대에 의해 60대 남성 운전자, 70대 여성 동승자가 구조됐다.이에 앞서 21일에는 제주시 구좌읍에서 10대 아들이 오후 늦게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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